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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연예

자오루스(조로사), 양쯔(양자), 바이루(백록) 이들 셋 중 누가 연기를 더 잘할까?

by 태권v11 2022. 8.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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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오루스(赵露思 조로사), 양쯔(杨紫 양자), 바이루(白鹿 백록)

이들 세 여배우 중 누가 연기를 더 잘할까?

 

 

순수하고 사랑스러운 연기는 이들 셋 중 자오루스(조로사)가 가장 좋으며, 우는 연기와 큰 감정 기복의 연기는 양쯔(양자)가 가장 잘하고, 바이루(백록)는 셋 중에서 비주얼이 가장 좋아 화장기 없는 민낯이 돋보이는 현대극에서 그녀는 다른 두 배우보다 우월하고 자연스러운 연기를 펼친다.

이들 세 여배우의 연기는 모두 자신들만의 장점을 지니고 있지만, 양쯔의 연기를 좋하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전문 평론가의 말을 빌리면, 그녀의 외모엔 공격력이 없어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며, 또한 그녀의 연기 모두 매우 역동적이어서 현대극 또는 시대극에서 어떤 것을 연기하건 간에 매 하나 하나의 캐릭터 모두 뚜렷하게 구분되고, 옆집 소녀와도 같은 느낌으로 발랄하고 사랑스럽다고 말하고 있다.

 

 

양쯔(杨紫 양자)

 

 

물론 누구의 팬도 아니고

단지 시청자의 느낌으로서 포스팅하는 것이기에

태클은 정중히 거절한다.

세명의 여배우 중 비교적 가장 많이 알고있는 배우는

바로 양쯔로 많은 중국의 친구들은

家有儿女 가유아녀》를 보면서 성장해 왔다.

양쯔가 드라마에서 연기하는 모습을 보면서

그녀의 연기가 대단하다고 느껴지지 않았다.

가장 놀라운 것은 바로 바이루(백록)였다.

周生如故 주생여고(장안여고)》로 인해 그녀를 좋아하게 됐다.

그녀는 배우로서 캐릭터를 잘 살려냈으며

적절하게 그 캐릭터에 생명을 불어 넣었다고 생각한다.

그녀에게 바라는 것은

앞으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지 말고

캐릭터를 만들어 내는데 더 집중하고

더 다양한 인물들을 만들어 내어

시청자들에게 놀라움과 기쁨을 안겨 주기를 희망한다.

 

 

자오루스(赵露思 조로사)

 

양쯔는 줄곧하여 좋은 연기를 펼쳐왔으며

그녀는 연기 전문교육을 받은 연기자이다.

양쯔가 출연하는 드라마를 좋아하며

특히 시대극에서의 몰입된 연기는 최고라 말할 수 있다.

자오루스는 이전 드라마에서의 연기는

그녀와 잘 어울렸고 또한 괜찮은 연기를 펼쳐왔다.

하지만 최근 방송된 《星汉灿烂 성한찬란》에서는

그녀의 연기가 조금은 진보된 느낌을 받았으며

때로는 연기에 몰입하지 못했다.

만약 우레이(吴磊 오뢰)가 없었다면

드라마를 끝까지 쫒아가지 못했을지도 모른다.

 

 

바이루는 가장 놀라움과 기쁨을 안겨주는 배우이다.

드라마 《招摇 초요》로 인해 바이루라는 배우를 알게됐고

당시 이 드라마를 봤을때

정말이지 최고라 말할 정도로 그녀의 연기는

큰 놀라움으로 다가왔다.

招摇 초요》에서 그녀는 살아있는 연기를 보였고

그 이후 바이루가 출연하는 드라마를 찾아보게 됐다.

작년의 《周生如故 주생여고(장안여고)》에서는

그녀에 대한 인식을 바꾸게 됐다.

周生如故 주생여고(장안여고)》에서 그녀의 연기는

정말이지 드라마 스토리에 몰입하게 했다.

드라마를 모두 본 이후 바이루의 새 작품을

기대하게 만든 작품 또한

바로 《周生如故 주생여고(장안여고)》이다.

 

 

바이루(白鹿 백록)

 

바이루에게는 《招摇 초요》에서의

루차오야오(路招摇 로초요)와 같은 과단성이 있으며

烈火军校 열화군교》에서의 쎼씨앙(谢襄 사양)과 같은

사랑스러움이 있고

周生如故 주생여고(장안여고)》에서의

추이시이(漼时宜 최시의)와 같은 평온함이 있다.

 

 

그녀의 모든 캐릭터는 겹치지 않고 있으며

개성이 뚜렷하고 또한 모두가 구별된다.

우는 연기는 사람들의 마음속에 깊이 파고들고

또한 매우 자연스러운 연기를 펼친다.

 

물론 양쯔자오루스 두 배우 또한 매우 뛰어나다.

그녀들 모두 각기 다른 파를 형성하고 있고

이 세대에 이러한 여배우들이 있기에

그녀들은 더욱 다채로운 볼거리를 우리들에게

보여주고 있다.

이들 세 여배우 모두 앞으로 더욱 뛰어난 활약으로

더욱 좋은 작품을 갖고 찾아오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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