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윈롱(장운룡) "양미(양멱)는 사장이 아니다" 폭로

"양미(杨幂 양멱)는 사장이 아니다" 폭로한 장윈롱(张云龙 장운룡)

연보(年报)에 의하면 양미는 지아씽(嘉行)의 3대 주주

 

 

최근 예능프로그램 《美味夜行侠 미미야행협》에서 친샤오쉔(秦霄贤 진소현)은 자신은 장윈롱(张云龙 장운룡), 쉬이양(徐艺洋 서예양)과 공통점이 있다고 말하며, 세명 모두 사장이 연예인이라고 했다.  친샤오쉔의 사장은 궈더강(郭德纲 곽덕광)이고, 쉬이양의 사장은 황쯔타오(黄子韬, Z.TAO)이며, 장윈롱의 사장은 양미(杨幂 양멱)라는 것이었다.

이에 장윈롱은 곧바로 이를 부인하며 "幂姐不是我们老板！但是幂姐是对我帮助很大的人…… 미지에(양미 누나)는 우리의 사장이 아닙니다! 하지만 미지에는 저에게 매우 큰 도움이 되는 사람입니다...."라고 말했다.

 

 

장윈롱(张云龙 장운룡)과 양미(杨幂 양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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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정보 플랫폼 톈옌차(天眼查) 앱에 따르면

시안 지아씽 영상미디어 유한주식회사

(西安嘉行影视传媒股份有限公司)는

2016년 5월 시안 통따 실업 유한주식회사

(西安同大实业股份有限公司)에서 현재 명으로 변경했다.

동시에 원래 회사의 법정대표자와

주요 인원들은 모두 퇴출됐으며

정지아(曾嘉 증가), 자오뤄야오(赵若尧 조약요) 등이

새롭게 추가됐다.

 

지금 현재 이 회사의 등기자본금은

2천만위안(약 39억7천만원)이며

정지아(曾嘉)가 법정대리인, 회장(董事长 동사장) 겸

사장(总经理 총경리)를 맡고있다.

 

최신 연보(年报)의 정보에 따르면

정지아(曾嘉)가 약 45.56%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어

회사의 최대 주주 겸 실제 통괄하고 있는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그리고 자오뤄야오(赵若尧)는 20.25%의 지분으로

회사의 2대 주주이고

양미(杨幂)는 약 15.19%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어

회사의 제 3대 주주로 되어있다.

 

 

 

 

대외 투자정보에 따르면

이 회사이 주식을 보유한 8개의 회사 중

7개 회사가 존속되어 있는 상태이다.

이들 회사는 각각 훠얼궈쓰 지아씽 영상문화 유한공사

(霍尔果斯嘉行影视文化有限公司)를 포함하여

베이징 씨웨 지아씽 영상문화 유한공사

(北京喜悦嘉行影视文化有限公司) 등 5개 완전자본 자회사 및

그 주식을 50% 보유하고 있는

징강샨 지아씽 신품기업관리 유한책임공사

(井冈山嘉行新品企业管理有限责任公司),

그리고 그 주식을 약 5% 보유하고 있는

요우메이잉디(베이징)교육과기 유한공사

(游美营地(北京)教育科技有限公司)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