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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속의 중국

샤오미(小米)와 바이두(百度) 전략적 합작, 바이두의 AI + 샤오미의 IoT

by 태권v11 2017. 1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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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小米)와 바이두(百度) 전략적 합작

바이두의 AI + 샤오미의 IoT



샤오미(小米)와 바이두(百度)의 전략적 합작, 오늘(11월 28일) 샤오미 IoT개발자 대회에서 샤오미 창업자와 바이두의 총재 루치(陆奇 육기)가 두손을 움켜잡고 샤오미와 바이두가 전략적인 합작에 달성했다고 선포했다. 양측은 서로가 하나가 되는 방식을 통해 IoT + AI 생태체계를 함께 건설해 나가기로 했다.

샤오미 창업자 레이쥔(雷军 뢰군)이 말한 샤오미의 합작 원칙은, 친구를 많이 만들어 적을 적게 하는것이다라고 했고, 바이두의 총재 루치는 친구가 많으면 많은 길을 갈수 있고, 적이 적다는 것은 가로막는 담장이 없다는 것이다로 말했다.




세계 최대의 스마트 하드웨어 IoT 플랫폼, 이번 샤오미의 바이두와의 합작은

강대강의 조합이라 할만 하다.

업계 내 한 인사는 말하기를, 샤오미의 하드웨어, 장면, 설비 위에 바이두의 기술, 내용과 서비스가

합쳐진 것으로, 이것은 바이두의 AI로 말하자면 절대적인 이정표가 되는 순간이다라고 표현했다.

그리고 바이두의 AI + 샤오미의 IoT의 전략적 합작은

또한 샤오미 AI 스피커가 진정으로 스마트한 가정의 통제본부가 되는 것이며,

동시에 사용자의 안전과 사적인 비밀을 엄격히 보장하고 전체적인 업종으로의 진보이며 추진이다.


양대 우두머리의 합작에 대해 네티즌들은 더 큰 발전과 성공을 기원했으며,

또 한편으로는, "이후 분명히 바이두에서 산 샤오미 휴대폰을 배달하는 일을 할것이다",

"지금부터 샤오미의 인공지능(AI)는 하늘로 올라가고,

바이두의 인공지능(AI)는 바닥으로 떨어질 것이다" 등등의 말로 비웃기도 했다.



레이쥔은 오늘 대회상에서 샤오미 IoT 플랫폼의 중요한 데이터를 넌지시 드러냈다.

2017년 말을 기준으로 볼때, 샤오미 IoT 플랫폼 인터넷 디바이스는

이미 8,500만을 초과했으며, 일상생활은 1,000만을 초과해

세계 최대의 스마트 하드웨어 IoT 플랫폼이 됐다고 밝혔다.

동시에 샤오미 IoT플랫폼 접속설비의 종류는 이미 800종을 초과했고,

협력 파트너는 400개 회사를 넘어섰다고 했다.


레이쥔이 오늘 공표한 샤오미 IoT 개발자계획은 전 체계의 플랫폼 능력 개방 공유를 포함했다.

모듈 & 임베티드 시스템 계통의 개방 접근, 소프트웨어 시스템의 개방 통제,

새로운 소매 채널, 스마트장면과 클라우드 + AI + 데이터의 공유 등과 동시에

신생 업체들의 양성, 뛰어난 업체의 펀드, 개발자 인증의 지지와 뛰어난 제품에 대한 보조금 등의 

프로젝트 모두를 포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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