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페이(즈푸바오) "쌍12(双12)"세계 페스티벌 홍콩에서 먼저 시작

알리페이(支付宝 즈푸바오) "쌍12(双12)"세계 페스티벌

홍콩에서 먼저 시작

알리페이(支付宝 즈푸바오) "쌍12(双12)"세계 페스티벌을 어제(12월 7일) 홍콩에서 먼저 시작했다. 올해는 중국 외 나라 10여만 업체가 중국 여행객을 위해 "알리페이 가격"을 내놓았으며, 홍콩, 태국, 인도와 필리핀 등 4개 지역의 캐시백 또한 처음으로 "쌍12(双12)"에 가입했다.

알리페이 산하의 마이진푸(蚂蚁金服, 앤트파이낸셜) 글로벌사업부 총재 더글라스 피긴(Douglas L. Feagin)은 "쌍12(双12)"시작을 알리는 의식에서, 알리페이(즈푸바오)와 각 지역의 사용자들은 올해 "쌍12(双12)"에 최대의 변화된 서비스를 누림과 동시에, 뒤로는 마이진푸(앤트파이낸셜)의 기술이 바다를 건너 서비스를 하는 것으로, 이것은 마이진푸(앤트파이낸셜) 글로벌화 전략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이어 글로벌 모바일 생활이 가장 발달한 광동(广东) 지역의 9개 시와 홍콩과 마카오 지역의 오늘은, 태국, 필리핀, 인도 등 지역의 미래이며, 홍콩의 알리페이 지갑(支付宝钱包, Alipay wallet)은 전세계 현지 지갑의 샘플이 될것이라고 했다.

올해 5월 마이진푸(앤트파이낸셜)는 홍콩의 지갑 "支付宝HK(알리페이 홍콩)"을 내놓았고

이에따라 홍콩 전력회사의 전기료 납부, 관탕(观塘)의 바오다시장(宝达市场)과 택시 등에 연결했다.

그리고 12월 중순엔 홍콩지하철 QR코드 식별을 개통하여 티켓팅 서비스를 한다고 공표했다.

마이진푸(앤트파이낸셜)과 CK허치슨 홀딩스(CK Hutchison Holdings, 长江和记实业)는

내년 제1사분기 정식으로 합자회사를 설립하며, 회사의 최고경영자 천완전(陈婉真 진완진)은

알리페이(즈푸바오) 경험을 바탕으로 홍콩 현지 사용자들에게

편리하고 빠른 기능과 서비스를 제공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그리고 홍콩사람들이 비교적 관심이 많은 프라이버시에 대해서 그녀는

알리페이(즈푸바오)를 등록할때 최소한의 필요한 자료만을 수집하고,

전화번호를 연동하는 것만으로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할것이며,

현지 법규에 최선을 다해 따를것이라고 했다.

왓슨스(Watsons)의 고객체험 팀장 장씬씬(张欣欣 장흔흔)은

현재 200개가 넘는 홍콩의 왓슨스 매장에서 이미 알리페이(즈푸바오)를 사용하고 있으며,

내국인 관광객들 사이에서 매우 인기가 높다고 전했다.

마이진푸(앤트파이낸셜) 글로벌사업부 총재 더글라스 피긴(Douglas L. Feagin)은

지금 광동지역과 홍콩, 마카오 등 지역의 여행객들은 휴대폰을 소지하기만 하면

국경을 넘어 사용할 수 있을뿐만 아니라 알리페이(즈푸바오)로 물건을 사고, 식사를 하며,

유흥, 택시 타기, 지하철 타기 등의 이동생활 서비스가 이미 상호 교류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의 쌍12(双12)는 전세계에서 할인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며,

이것은 사실 미래 전세계적인 모바일 이동지불 네트워크 유통의 연습이라 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