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옌(당언) 위절제 다이어트 소문에 대해 대답

위절제 다이어트했다는 소문에 답한 탕옌(唐嫣 당언)

"왜 사람들이 그걸 믿는지 이해가 안된다"

 

 

최근 중국의 여성스타 탕옌(당언)의 몸무게가 계속하여 약 48킬로그램을 유지하고 있는 것에 대해, 인터넷에서는 그녀가 다이어트를 위해 위의 반을 잘라냈다는 루머가 돌고있다. 인터넷 상의 루머가 사그러들지 않고 지속적으로 퍼져 나가자 그녀 본인이 예능 프로그램 《我们的客栈 아문적객잔》에서 처음 공개적으로 정확하게 밝혔다.

이전 탕옌은 《何以笙箫默 하이생소묵》 및 《克拉恋人 극랍연인, 다이아몬드 러버》에 출연하면서 큰 인기를 받았다. 하지만 "人红是非多, 뜨고 나서 시시비비가 많아"진 그녀는, 다이어트로 완벽한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 위의 반을 잘라냈다라는 소문이 돌았다.

 

 

 

杨迪：曾经切除过半个胃

양디(양적) : 위의 반을 절제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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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대해 양디(杨迪 양적)는

예능 프로그램 《我们的客栈 아문적객잔》에서

사람들의 의혹을 해소하기 위해

현장에서 본인에게 떠돌고 있는 소문의

진실성에 대해 물었다.

그리고 탕옌은 이 질문에 대해

자신 또한 이전 이와 유사한 소문을 들어봤다며

자신은 이러한 소문을 듣고난 이후

네티즌들의 댓글을 특히 눈여겨 봤다고 말했다.

 

 

唐嫣：也有特地看了一眼

탕옌 : 또한 특별히 눈여겨 봤어요

 

 

탕옌은 이어 네티즌들이 이 루머에

상당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으며

다양한 플랫폼에서 이 루머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덧붙여 말했다.

그리고 자신이 너무 말랐다든지 그런 내용이었고

어떤 사람이 그녀가 위를 잘라냈다고 했고

뜻밖에도 이 말을 믿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보고

매우 놀랐다며

탕옌으로 하여금 이러한 소문은 근본적으로

너무 터무니 없는 말이라고 생각하게 했다고 한다.

 

 

杨迪：就很荒谬

양디 : 정말 황당하다

 

 

적지않은 네티즌들은 이 방송을 본 이후

그녀는 데뷔하면서 부터 계속하여

호리호리하고 키가 큰 이미지를 유지하고 있다며

탕옌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연이어 달았다.

그리고 가는 팔과 다리는 지금까지 변하지 않았고

기껏해야 얼굴만 조금 통통해 진것 뿐이라고 했다.

이어 "아무리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 사람이

주변에서 찾아볼 수 있나요?

짐작하기 전에 미리 머리를 좀 쓰세요"라며

유언비어를 터뜨리고 있는 네티즌들을 비난했다.

 

 

 

지금 39살의 중국의 여성스타 탕옌(唐嫣 당언)은

2018년 남성스타 뤄진(罗晋 라진)과

결혼을 선언했다.

 

 

탕옌과 뤄진은 결혼 이후

딸 한명을 두고 있으며 매우 행복하고

원만한 가정을 이루고 있다.

172센티미터의 키에 48킬로그램 전후의 몸무게를

1년 내내 유지하고 있는 그녀는

완벽한 몸매에 아름다운 한쌍의 롱다리로 인해

많은 사람들은 그녀를

"美腿女神, 아름다운 다리의 여신"이라

부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