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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연예

류스스(유시시)와 우치롱(오기륭) 결혼생활의 문제 발생에 대한 진상

by 태권v11 2023. 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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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스스(刘诗诗 유시시)와 우치롱(吴奇隆 오기륭)

결혼생활의 문제 발생에 대한 진상

한명은 타이완(台湾)으로 돌아가려하고

또다른 한명은 베이징(北京)에 남고 싶어해

이들 부부의 타협없는 3년의 시간

 

 

중국 연예계 내에는 남편이 아내보다 나이가 많이 많은 부부(老夫少妻 로부소처)들이 적잖이 있다. 또한 이들 부부 대다수는 한작품에서 함께 연기를 하며 인연을 맺었다.

류스스(유시시)와 우치롱(오기륭) 부부가 바로 이러한 유형의 부부이다. 이들 부부가 처음 시작할때 주위 사람들 모두 행복하게 잘 살것이라 예상했고, 중국 연예계 사람들 모두 부러워하는 신선커플 이었지만, 이제는 마치 각자의 길을 가며 갈라서는 길을 걷고 있는 것만 같다. 이전 이들 두사람은 결혼생활의 변화에 대한 소문들이 끊이지 않았고, 그때마다 이들 두사람은 각종 소문들에 대해 반박하며 소문들을 잠재워 왔지만, 지금에 이르러 두사람은 더 이상 어떠한 대답을 내놓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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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우치롱류스스의 결혼생활 변화에 대한 말이

또다시 고개를 들고 일어났다.

이전 우치롱

여성스태프와의 껄끄러운 관계가 알려졌고

그 뒤 또다시 결혼생활의 변화에 대한

소문이 불거져 나왔었다.

이렇게 결혼생활의 기간이 길어질수록

결혼생활의 갈등 또한 점점 더 많아지고 있다.

지금 이들 부부를 잘 알고 있는 사람이

밝힌바에 따르면

이들 두사람의 냉전은 이미 오래됐다고 말했다.

물론 모든 모순된 논쟁의 발단은

두아이를 둘러싸고 일어나고 있다.

 

 

呆萌 귀여워

吴奇隆儿子正脸首曝光

얼굴 정면 첫 공개된 우치롱 아들

 

 

알려진바에 따르면 류스스우치롱

아이 출생 이후 아이의 교육문제 때문에

갈등이 생겨났다고 한다.

류스스는 아들과 함께 베이징에 머무르며

더 좋은 교육을 생각하고 있으나

타이완 사람인 우치롱

아들을 고향인 타이완으로 데려가

현지에서 성장하며 자신의 가족들과

좀 더 친하게 지내기를 원하고 있다는 것이다.

게다가 가족들 모두 타이완에 있기에

우치롱은 아들과 아내를 베이징에 남겨두기에는

마음이 편치 않았을 것이다.

 

 

 

한명은 베이징에 남아있을 생각을 하고있고

또다른 한명은 타이완으로 돌아가려 하고있다.

결혼 3년동안 타협을 이뤄내지 못했고

지금까지도 좋은 결과를 얻어내지 못하고 있다.

 

 

최근 인터넷에 전해지고 있는 상황으로 보면

우치롱은 이미 아들을 데리고

타이완으로 돌아갔으며 류스스는 베이징에 남아

촬영을 하며 홀로 거주하고 있다고 한다.

이렇게 이들 두사람의 결혼생활 변화에 대해

다시한번 파문이 일고 있다.

하지만 인터넷에 전해지고 있는 또다른 소식은

우치롱류스스의 부부관계는 매우 좋으며

아들과 함께 매번 류스스 촬영장을 찾아

응원을 보냈다는 것이 확인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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