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중국 연예

농구 유니폼을 입고 아카기 하루코 코스프레한 천두링(진도령)

by 태권v11 2023. 4. 19.
반응형
728x170

학교 퀸카로 전혀 손색이 없는 천두링(陈都灵 진도령)

농구 유니폼입고 아카기 하루코(赤木晴子) 코스프레

이것이 바로 많은 사람들의 첫사랑 여신이다

 

아카기 하루코(Haruko Akagi, 赤木晴子)에 대해 말하자면 일본 만화 《슬램덩크, SLAM DUNK》의 여주인공으로 80, 90년대 계속하여 많은 사람들 마음속의 첫사랑이었다. 비록 그녀는 만화속의 인물이라고는 하지만 순수한 외모와 달콤한 기질, 그리고 매혹적인 몸매를 갖고있어 남자 주인공 사쿠라기 하나미치(Sakuragi Hanamichi, 樱木花道)와의 사랑을 많은 이들이 부러워 했다.

그들을 볼 때 마다 청춘과 열혈, 그리고 농구에 대한 수많은 기억들이 솟구쳐 오른다.

 

 

728x90

 

이 만화의 클래식한 이미지 때문에 많은 여성스타들이 그녀의 스타일을 코스프레했고, 천두링(진도령) 또한 그 중 한명이다. 천두링의 새 드라마 《长月烬明 장월신명》이 인기리에 방송이 되고 있는 지금, 그녀의 인기 또한 아주 뜨겁게 타오르고 있다.

이전의 이미지 또한 네티즌들에 의해 공개됐고, 네티즌들이 파헤치면서 천두링이 일찍이 아카기 하루코(赤木晴子)의 코스프레 했었던 것을 발견했다.

 

 

천두링은 흰색의 농구 유니폼을 입고 검고 긴 생머리를 늘어 뜨리고 농구공을 손에 들고 카메라 렌즈를 향해 끼를 발산하고 있는 모습은 정말이지 너무 아름답게 다가온다.

하얀 피부, 순수한 기질, 날씬한 몸매 비율 등 천두링의 코스프레는 단숨에 보는 이들로 하여금 《슬램덩크, SLAM DUNK》를 꿈꾸게 한다. 이러한 이미지가 바로 수많은 사람들 첫사랑의 모습이다. 그녀는 어떻게 이렇게 아름다울 수 있을까?

 

 

만화 《슬램덩크, SLAM DUNK》를 본 이들이라면 천두링이 농구공을 들고 서있는 모습은 아카기 하루코(赤木晴子)의 명 장면을 재현한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두 인물의 사진을 함께 놓고 비교해 보면 싱크로율은 정말 그야말로 판박이이다.

만약 《슬램덩크, SLAM DUNK》의 실사판을 촬영한다고 한다면, 천두링이 기질에서 부터 표정, 몸매에서부터 비주얼에 이르기까지 정말 만화 속의 인물과 너무나 닮아있어 캐릭터 아카기 하루코(赤木晴子) 역의 적임자라 확신한다.

 

 

뜻밖에도 천두링은 2차원 세계속의 캐릭터를 코스프레할 정도로 이렇게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알게됐다. 이러한 것이 바로 꿈의 연결고리가 아닐까 한다. 많은 이들의 청춘 속에 농구와 함께 뜨거운 열정을 갖고있고, 더 많은 이들의 청춘 속에는 순수하고 아름다운 학교 퀸카가 마음속에 자리하고 있을 것이다. 이러한 상황으로 볼 때 천두링이야 말로 바로 실사판 아카기 하루코(赤木晴子)가 아닐까 한다.

아름다운 외모와 좋은 성적, 그녀야 말로 모두의 마음속에 모범생이며, 날렵한 기질 또한 물씬 풍겨 나온다.

 

 

붉은색 셔츠 스커트로 갈아 입은 천두링은 이번엔 머리를 약간 짧게 잘라 만화속의 캐릭터와 더욱 비슷하게 와닿는다. 늘씬한 키에 우아함, 발랄하고 당당한 모습, 그리고 여유로운 소녀의 이미지는 사람들의 마음에 설레임을 안겨주기에 충분하다. 당시 천두링은 영화 《左耳 좌이》에서 여주인공을 맡아했고, 그녀는 확실히 학교 퀸카였다. 그리고 뜻밖에도 그녀는 현실 생활속에서 또한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여신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천두링은 1993년 10월 18일 생으로 이미 29살이 됐으며, 데뷔한 이후 여러해 동안 그녀는 학생 스타일의 소녀, 홍콩 스타일의 미인, 부잣집의 큰 아가씨 등등 여러 각기 다른 이미지를 시도하여 왔다.

그리고 지금 시대극 《长月烬明 장월신명》에서는 악역에 도전하고 있다. 이렇게 천두링은 변신에 성공했다 말할 수 있다. 연기의 폭은 점점 넓어지고, 연기력 또한 점점 좋아지고 있어 미래가 기약되는 배우라 말할 수 있겠다.

 

 

수수한 얼굴을 하고 있지만 마음속으로는 많은 꿍꿍이를 숨기고 있는 천두링의 연기는 《长月烬明 장월신명》 에서의 악역으로 층층이 무고하고 흉악한 기질을 잘 표현해 내고 있다. 사랑에 빠져 조금은 바보같으면서도 순수한 캐릭터 연기에 익숙했던 그녀는 이번엔 마침내 겉과 속이 다른 여왕의 역할을 맡아했다. 시청자들 또한 이러한 그녀의 이미지 변신에 놀라면서도 흥미있게 지켜보고 있으며, 천두링 또한 이번 작품에서 연기하면서 이전과는 다른 재미를 느끼지 않았을까 한다.

 

 

뜻밖에도 초창기 천두링 또한 아카기 하루코(赤木晴子) 코스프레를 했었던 것이 발견됐다. 그녀의 이러한 모습은 단번에 학교 생활과 청춘에 대해 넘치는 추억을 불러 일으켰다.

 

 

 

긴 머리를 늘어 뜨리고 헐렁한 농구복을 입고 농구장에 자리잡고 앉았다. 그녀의 이러한 모든 이미지는 농구장을 환하게 밝히며 하나의 포인트가 되지 않았을까 한다. 아마도 당일 농구장에서 농구를 하던 모든 남학생들이 그녀에게 눈을 떼지 못하고 넋놓고 바라보지 않았을까?

앞으로도 더 좋은 작품으로, 더 많은 이미지로 만나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

 

 

* 이와 관련된 또다른 이야기를 찾아 보세요.

바로가기 ☞ 장비천(장벽신)과 마오부이(모불이)가 부른 드라마 《长月烬明 장월신명》 엔딩곡 《黑月光 흑월광》 MV보기 및 mp3

 

장비천(장벽신)과 마오부이(모불이)가 부른 드라마 《长月烬明 장월신명, Till The End of The Moon》

장비천(장벽신)과 마오부이(모불이)가 부른 뤄윈씨(라운희), 바이루(백록) 주연의 드라마 "장월신명, Till the End of the Moon)" 엔딩곡 "흑월광, The Black Moonlight" MV보기 및 mp3다운.

jeglee9318.blogspot.com

 

728x90
반응형
그리드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