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엔빙옌(원빙연)이 정말로 돌아온다, 연이어 이틀째 실검 순위에 올라

위엔빙옌(袁冰妍 원빙연)이 정말로 돌아온다!

이틀째 연이어 실검 순위에 올라

양쯔(杨紫 양자), 디리러바(迪丽热巴, Dilraba) 영향 받을까 우려

 

 

위엔빙옌(원빙연)은 이전 세무 문제로 인해 비록 표면적으로는 큰 액션이 없었다고는 하지만, 그녀가 조금은 약하게 봉쇄를 당하고 있었다는 것을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이다. 그녀는 비록 사적으로 관계자들과 계속하여 관계를 맺고 있다고는 하지만, 그 효과는 그리 크지 않아 보인다. 그녀는 이미 오랫동안 새 작품을 받아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팬들 역시 하루빨리 이 일이 해결되고 정식으로 활동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특히 지금 그녀가 수중에 갖고있는 이미 촬영을 마친 두 작품은 팬들 모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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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엔빙옌의 수중에 갖고있는 《落花时节又逢君 낙화시절우봉군, Love Never Fails》과 《倾城亦清欢 경성역청환, The Emperor's Love》 두 작품은 그녀의 반전의 열쇠가 될 수 있는 키포인트이다. 물론 전제는 정상적으로 방송돼야만 한다는 것이다.

 

《倾城亦清欢 경성역청환》은 종한량(钟汉良)과 호흡을 맞춘 드라마로, 평행 시공간에서 온 레지던트가 여주인공으로 타임슬립하는 내용을 담고있다. 여주인공은 비록 집안의 적녀(嫡女, 정실의 딸)라고는 하지만, 총애를 받지 못하고 있다.

 

 

그녀가 온 것은 당연히 이러한 현상을 변화시켜야 하는 것으로, 결국 그녀는 원래의 신분 이외에 지금은 의술이 뛰어난 현대에서 공부벌레로 감성지수와 지능지수 모두 매우 높다. 그녀와 남주인공 사이에서는 뜻밖의 만남이 있게되어 그녀는 그를 치료해 주고, 그는 그녀의 후원자가 된다. 바로 이러한 접촉속에서 점차 사랑이 싹트기 시작한다.

 

그리고 또하나의 작품이 바로 《落花时节又逢君 낙화시절우봉군》이며, 이 드라마는 시대 선협극(仙侠剧)으로 가혹하고 애틋하며 깊은 사랑을 다루고 있는 작품이다.

 

 

이 작품은 위엔빙옌과 류쉐이(刘学义 유학의) 주연으로 지금 이미 모든 심사를 마쳤다. 연 이틀에 거쳐 두차례 실검에 올랐다는 것은 이 작품의 방송이 그리 멀지 않았음을 말해주고 있다고 여기며 많은 팬들은 하루빨리 방송이 확정 되기만을 바라고 있다.

 

게다가 이번 실검은 오늘까지 계속 유지되고 있으며, 이는 이전에는 없던 일이다. 실검에 오른 상황을 살펴보면, 이틀 전 처음 실검에 올랐을 때 오래지 않아 내려졌고, 결국 두번째로 다시 실검에 등극하여 오늘 아침까지 이어졌다.

 

 

이상으로 이러한 현상으로 볼 때 위엔빙옌이 정말로 돌아오는 것으로 생각된다. 이는 그녀의 방송 대기작이 언제 방송되는냐에 달려있다. 만약 그녀가 정말로 돌아 온다면, 트래픽 샤오화(小花)인 그녀가 지금 손에 들고 있는 두 작품 모두 폭발적인 것으로 그녀에게 또다른 큰 인기를 안겨줄 것이 분명하다.

 

그녀는 《琉璃 유리》로 수많은 팬들을 끌어 들였고, 중국 연예계 내에서 비주얼 면에서 역시 인지도가 매우 높으며, 탄탄한 연기력까지 갖추고 있어 90화(90花)의 뛰어난 인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지금 중국 연예계 내에서 90화(90花) 톱의 자리엔 양쯔(杨紫 양자)와 디리러바(迪丽热巴, Dilraba)가 올라있으며, 수많은 좋은 자원들 모두 그녀들을 향해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만약 위엔빙옌이 정말로 돌아 온다면, 또 한명의 강력한 경쟁상대가 될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 그리고 양쯔와 디리러바는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을 것이고, 주위에 있는 좋은 자원들을 나눠 가져야만 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그녀의 컴백을 반기지 않는 사람들을 어떻게 자신의 사람으로 끌어 안을 수 있을까 라는 숙제를 해결해야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