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앵글에 잡힌 자오루스(赵露思 조로사)와 장바이즈(张柏芝 장백지)
19살 차이나는 두 사람이지만 동갑내기 같이 보여
보는 이들의 눈을 즐겁게 하는 그녀들의 아름다운 모습
6월 13일 모 브랜드 행사에 참석한 장바이즈(장백지)와 자오루스(조로사)가 한 앵글에 모습이 잡혔다. 그야말로 공인된 선녀 비주얼 VS 신예 샤오화(小花) 그 자체였다. 43살 세 아이의 엄마 장바이즈는 그녀보다 19살이 어린 자오루스가 한 앵글에서 아름다움을 다퉜고, 이를 본 많은 네티즌들은 "전혀 뒤지지 않는다"라는 칭찬의 말과 함께 관심이 집중됐다.
사진에서 장바이즈를 보면, 지금 43살 세 아이의 엄마는 블랙 롱드레스에 밝은 헤어스타일과 세련된 메이크업을 보이고 있다. 그리고 24살인 자오루스는 어깨가 드러난 화이트 롱드레스에 깻잎머리 헤어스타일은 정말 매혹적인 모습이다.
많은 네티즌들은 역시 장바이즈는 공인 미녀라며 엄지를 치켜 세우며 옆에 있는 19살 어린 자오루스에 전혀 뒤지지 않는다 라며 칭찬의 말들을 이어갔다.
또 다른 네티즌은 서로의 스타일을 비교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며, 1998년 생인 자오루스가 아직 어리다고는 하지만 많은 드라마를 촬영해 왔고 게다가 여주인공을 맡아하는 여성스타라며 자오루스에게 표를 던지기도 했다. 그녀가 연기하는 달콤한 사랑에 빠져 아무것도 모르는 순수한 캐릭터는 전혀 밉게 느껴지지 않는다. 자오루스는 외모적으로 류이페이(刘亦菲 유역비)와 조금은 닮아 보이기도 하지만, 그녀보다 더 달콤하다.
장바이즈와 자오루스가 한 앵글에 들어와 있는 모습은 정말이지 눈을 즐겁게 한다. 장바이즈의 얼굴은 정말 아름다워 할말을 잃게 만든다. 그녀가 막 데뷔하여 촬영을 할 때 또한 수습할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다웠으며, 뷰티 필터 없이도 카메라를 쉽게 이겨버릴 수 있을 정도로 아름다웠다.
하지만 그런 그녀 옆에 서있는 자오루스 모습에서 이목구비의 아름다운 정도는 장바이즈에게 조금도 뒤지지 않는다. 그래서 일까 많은 여성들이 그녀를 닮고 싶어하고, 또한 많은 남성들 마음 속엔 첫사랑의 소녀로 간직하고 있다.
43살의 장바이즈와 24살의 자오루스 아이콘이 한 프레임에 들어왔다. 한명은 빛나고 매력적인 여왕의 모습으로, 그리고 또 다른 한명은 감미로운 공주의 모습이며, 두 사람은 블랙과 화이트 드레스로 각기다른 운치와 아름다움을 드러내 보이고 있다.
■ 관련된 이야기
아름다운 두 사람이 한 프레임에 들어와 있는 모습에서 19살 나이차이는 느껴지지 않는다. 장바이즈가 젊었을 때 정말 아름다웠으며 그 당시 그녀는 80, 90허우(80 90后)의 여신이었고, 그 당시엔 뷰티 필터가 없었어도 아름다움은 항상 드러나 보였다.
장바이즈, 그녀의 외모는 너무나도 우월하다. 거기에 기질은 더욱 뛰어나며, 이목구비는 매우 세련됐다. 그녀의 뛰어난 기질과 드러나는 카리스마는 타고난 것이라 말할 수 있다. 그런 그녀를 많은 사람들은 여전히 좋아한다. 왜냐하면 세 명의 아이를 낳았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건강하고 아름다운 몸매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아름다움은 젊음과 무관하다고 어떻게 말할 수 있을까? 자오루스의 얼굴엔 콜라겐과 청춘의 숨결로 가득 차 있다. 이렇게 자오루스는 우아하고 세련됐으며 정말 아름답다. 장바이즈에겐 기질이 있고, 자오루스는 비교적 달콤한 모습으로 각기 서로다른 아름다움이 있다. 한 사람은 대갓집 규수로, 또다른 한 명은 한 가문의 미녀로 모두가 아름답기 그지없다.
두 사람 모두 매우 아름답지만 한곳에 놓고 비교할 수 없다. 각가 다른 아름다움을 갖고있기 때문이다. 아름답고 기질이 있는 장바이즈, 그리고 달콤하고 사랑스러운 자오루스, 과연 누구의 손을 들어 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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