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아름다운 몸매 유지하고 있는
35살의 류이페이(刘亦菲 유역비)
튜브탑 스커트로 넘치는 매력과 색다른 운치 드러내
어린 나이에 유명해진 류이페이(유역비)는 선녀와도 같은 비주얼을 갖고 있다. 류이페이는 데뷔하면서 부터 한번 보면 잊혀지지 않는 독특한 기질과 깨끗하고 순수한 영기를 보여왔다. 류이페이는 1987년 8월 25일 출생으로 현재 35살이고 곧 36살이 된다고는 하지만 그녀의 연예계 데뷔는 이미 20여년이 지났다.
일찍이 2002년 그녀는 드라마 《金粉世家 금분세가》에서 바이슈주(白秀珠 백수주) 역할을 맡아 출연하며 많은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줬다. 그 이후 류이페이는 드라마 《天龙八部 천룡팔부》에서 왕위옌(王语嫣 왕어언) 역으로 출연했고, 이 작품은 그녀가 중국 연예계 안에서 두각을 나타나게 한 작품이기도 하다.
이어서 류이페이는 또 다시 《仙剑奇侠传 선검기협전》에서 자오링얼(赵灵儿 조령아) 역으로, 《神雕侠侣 신조협려》에서 샤오롱뉘(小龙女 소용녀) 역을 맡아 각각 출연했으며, 이 캐릭터들은 이미 고전이 돼버렸다고는 하지만, 지금도 여전히 많은 사람들의 마음속에 남아 잊혀지지 않고 있다.
젊고 유망했던 류이페이는 뛰어난 연기력을 갖고있을 뿐만 아니라 그녀가 연기한 시대극의 캐릭터들은 그녀가 몸에 지니고 있는 "仙气 선기, 신선의 힘을 지닌 연기"로 인해 그녀가 연기한 캐릭터 모두에게 생명력을 불어 넣으며 살려냈다.
현실생활에서 류이페이는 더욱 논난이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는 화제의 여성스타이지만, 많은 다른 여성스타들과는 달리 그녀의 연예계 길엔 좋은 인맥들이 자리하고 있었고, 많은 이들 모두 그녀에 대한 호감도는 떨어질줄 모르고 있다. 대단하다고 말할 수 밖에 없는 것은, 류이페이는 일적으로 순조로운 발전을 계속 해왔을 뿐만 아니라 개인적으로 옷을 입는 품위가 매우 뛰어나고 몸매 또한 매우 아름답다는 것이다.
지금 35살인 류이페이는 튜브탑 드레스를 입고 어깨를 드러내며 통통한 듯한 몸매를 보이고 있지만, 또 다른 운치가 있다. 그녀의 피부는 특히나 희다. 그녀가 옅은 메이크업을 하고, 피부톤과 얼굴색 보다 튀는 황금색 튜브탑을 입고 행사에 참석했다고는 하지만 그녀의 뛰어난 비주얼은 절대 가려지지 않고 있다. 그리고 넒은 면적의 골드 프린트와 스팽글은 류이페이를 더욱 화려하게 받쳐주고 있다.
이와같이 빛깔과 광택이 선명한 컬러는 일반사람들은 소화해내기 정말 어렵다. 특히 상체의 가슴 부위가 깊게 파인 디자인은 더욱 일반적인 몸매 소유자의 여성들은 감히 시도하기 어렵다. 스타일이 과장 돼서가 아니고 좋지 않은 몸매의 사람이 입는다면 정말 난감한 일이 벌어질 수도 있다. 하지만 이 튜브탑 드레스는 마치 류이페이를 위해 맞춤제작한 것처럼 사람들로 하여금 한번 보면 잊지 못하게 하고 있다.
블루 컬러는 신선하면서도 또한 몽환적인 색깔이며, 치유 계열의 블루 컬러는 사람들의 마음속에 얼마간의 평온함을 가져다 준다. 류이페이가 입고있는 위와 같은 블루 컬러의 공작 튜브탑과 같이 부드러우면서도 조금은 치유의 효과를 보이고 있다.이는 그녀의 몸에 흐르고 있는 영기와 선녀의 기운이 하나로 융합되어 매우 아름답고 감동적으로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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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류이페이의 블루 컬러 튜브탑 드레스 스타일링은 깃털 꽃잎으로 치맛자락을 만든 것이다. 동시에 이 스커트는 허리와 상체 부분에 컬러풀한 꽃잎을 덧대어 더욱 아름답게 표현했다.
세련된 커팅과 컬러 배합으로 류이페이의 분위기를 고급스럽고 우아하게 표현했으며, 특히 스커트 상의는 튜브톱 스타일의 디자인으로 류이페이의 매혹적인 쇄골이 그대로 드러나 마치 신화에 나오는 공작공주(孔雀公主)와도 같아 보인다.
붉은 색은 열정과 강렬한 분위기를 대표하며, 특히 붉은 색의 의상은 더욱 열렬한 아름다움을 갖고있다. 수많은 의상 색상 중 가장 눈에 띄고, 가장 분위기 있는 컬러인 붉은색은 세련된 메이크업으로 여성스러운 카리스마와 매력을 한껏 뽐낼 수 있다.
튜브탑 드레스에 붉은 색을 융합해 넣으면 단숨에 군중들 사이에서 센터의 자리를 차지하면 주목받을 수 있다. 하지만 붉은색의 의상 또한 피부톤을 가리기 때문에 피부가 희고, 이목구비가 세련된 여성 일수록 더 잘 소화해 낼 수 있다.
류이페이는 레드 컬러의 튜브톱 롱스커트를 소화해 내는데 성공했다. 롱스커트 자락은 성숙한 여성의 우아함과 매력을 한껏 살려냈고, 튜브탑 디자인으로 어깨의 라인을 살려 라인의 아름다움을 더욱 돋보이게 해주고 있다. 거기에 진한 메이크업은 류이페이를 더욱 매력적인 여성으로 만들어 내고 있다.
여성 스타이건 일반 여성들이건 모두 각종 스커트를 매우 좋아한다. 특히 점점 점점 더 더워지고 있는 여름철 거리에서 더욱 각양각색의 스커트를 입은 여성과 마주할 수 있다. 이렇게 여성에게 있어 스커트의 매력은 어떤 스타일 보다 훨씬 더 매력적이다.
모든 여성들의 마음속에는 공주의 꿈을 갖고 있다. 그리고 스커트를 입는다는 것은 많은 여성들이 그 꿈으로 통하는 의상이라 하겠다. 자신의 기질, 나이와 체형에 따라 대응하는 스타일을 찾는다면, 자신만의 스타일과 매력을 맘껏 드러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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