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리러바(Dilraba) 메이크업 클렌징 사진 공유

메이크업 클렌징 사진 공유한 디리러바(迪丽热巴, Dilraba)

상큼하고 뽀얀 피부에 "생얼미인"이라 찬사 이어져

 

 

무릇 하이비주얼의 연예인들은 대체로 민낯을 남에게 보이는 것에 대해 겁내지 않는다. 이는 아마도 자신감이 주는 힘이 아닐까 한다. 그래서 연예인이든 보통사람이든 모두 자신감있는 사람들은 특별한 힘과 매력을 갖고 있으며, 새로운 위치에 도달하여 사람들의 주목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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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여기서는 중국 연예계에서 신장(新疆) 4대 미녀 중 한명인 디리러바(Dilraba)에 대해 말하고자 한다. 디리러바는 구리나자(古力娜扎, Gulnazar), 마이디나(麦迪娜 맥적나), 통리야(佟丽娅 동려아) 등과 함께 신장(新疆) 4대 미녀로 통한다. 이들 네명 중 둘은 이미 결혼했고, 또한 통리야는 이혼의 아픔을 겪었다.

 

그리고 디리러바와 구라나자는 아직 한치의 양보도 허락하지 않는 인생 최고의 단계이다. 물론 스캔들이 있었다고는 하지만, 사랑이 꽃이 피고 열매를 맺기 까지는 좀 더 시간이 필요한 것으로 보여진다.

 

 

디리러바는 계속하여 정말 사랑스러운 막내 언니(누나)로 굳건히 자리를 지키고 있다. 앞서 한 네티즌은 공항에서 디리러바의 모습을 포착했다. 당시 디리러바의 이미지는 더욱 빛을 발하고 아름다웠다고 했다. 바로 그녀가 해외의 한 예능프로그램에 참여했을 때였다.

 

방송에서 그녀는 연예인으로서 우아하고 늠름한 여왕의 포스를 보여주고 있다. 디리러바는 이렇게 항상 매력을 발산해 왔고, 어리때 부터 줄곧 아름다움을 유지해 오고 있다.

 

 

일을 마친 이후 그녀는 어떤 모습일까? 9월 23일 지아씽 디리러바 공작실(嘉行迪丽热巴工作室)은 웨이보에 디리러바의 사진을 공유하며, "재고가 떨어졌어요~ 머리를 모두 해체하고 집에 갑니다, 디리러바의 마무리 입니다. 여러분 즐거운 주말 되세요"라고 글을 올렸다. 이는 순간적으로 많은 네티즌들에게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지아씽 디리러바 공작실(嘉行迪丽热巴工作室) 웨이보 캡처

存货掉落～拆完头发下班班，

来自@Dear-迪丽热巴 的收工小彩蛋。

祝大家周末愉快

 

재고가 떨어졌어요~ (더 이상 예쁜 사진이 없어요)

머리를 모두 해체하고 집에 갑니다,

디리러바 일을 마치고 마무리입니다.

여러분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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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서 디리러바는 블랙의 반소매에 옅은 컬러의 조커팬츠를 코디해 입고 밝은 색의 양말을 신고있으며, 이러한 이미지는 특히나 캐주얼하고 편안해 보인다. 그녀느 소파에 앉아 무릎에 구 손을 얹은 채로 스타일리스트가 자신의 머리를 만지도록 하고 있다.

 

디리러바의 피부는 유난히 하얗고 촉촉해 보이며 이마는 포동포동하고, 큰 눈망울은 청순하고 날렵해 보인다. 그리고 웃을 때 그녀의 눈은 실눈을 뜨고 있어 유난히 사랑스럽고 매혹적으로 다가오며, 그녀의 두 손이 양말을 만지작 거리고 있는 모습 또한 더욱 거리감 없이 보여진다.

 

 

까맣고 부들러운 머리카락을 길게 늘어 뜨리고 스타일리스트가 자신의 머리를 매만지도록 가만히 앉아 있으며, 또한 때론 휴대폰을 닦으며 열심히 들여다 보기도 한다. 혹시 스캔들의 남친 황징위(黄景瑜 황경유)와 문자 데이트라도 하고 있는 것일까? 때론 무척이나 진지해 보이기도 한다.

 

사실 많은 여성스타들은 자신의 민낯을 드러낼 엄두를 내지 못한다. 팬들과 네티즌들에게 자신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기 때문이다. 하지만 자신감있는 여성스타들은 이를 전혀 개의치 않는다. 그녀들이 네티즌들에게 자신들의 가장 진실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 하는 것은 바로 자신감에서 나오는 힘이라 하겠다.

 

디리러바는 피부가 하얗고 얼굴이 아름다우며 또한 롱다리를 갖고 있는 여성스타 중 한 사람이다. 이번 보여준 민낯에서 또한 아름다움을 잃어버린 모습은 결코 아니다. 네티즌들은 그런 그녀가 일적으로 더 빠르게 발전해 나가기를 바라며, 또한 그녀의 사랑도 하루빨리 꽃을 피우고 열매 맺기를 희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