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念无双 염무쌍》 촬영 중 부상당한 탕옌(唐嫣 당언)
뜻밖의 사고에 제작진 글 올려 즉각 사과
요 며칠 《念无双 염무쌍》 제작진의 로케이션 촬영 중 여주인공 탕옌(당언)이 촬영 도중 발목을 다치는 뜻밖의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발생 시 팀 닥터와 제작진 스태프는 곧바로 응급조치를 취했고, 추가 검사 및 치료를 위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그리고 지금 탕옌의 상황은 이미 안정됐으며, 이러한 소식에 네티즌들과 팬들은 빠른 쾌유를 진심으로 기원했다.
탕옌(唐嫣 당언, Tiffany Tang)은 중국 TV 및 영화계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여배우 중 한명으로, 뛰어난 연기와 미모로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그녀는 드라마 《念无双 염무쌍》 촬영에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 드라마는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배우 라인업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지만, 촬영 과정에서 탕옌이 뜻밖의 부상을 당하는 불상사를 겪었다.
제작진이 밝힌바에 따르면, 사고 발생 당시 탕옌은 중요한 로케이션 촬영 중에 있었다고 한다. 캐릭터 상 필요로 인해 그녀는 고난이도의 액션과 계단을 걷는 장면을 촬영해야만 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불행하게도 탕옌의 복사뼈에 부상을 당하는 불상사가 발생했다.
이에 제작진의 팀닥터와 스태프가 가장 먼저 현장에 도착하여 즉시 응급조치를 취했다고 한다.
그들은 탕옌의 부상을 안정시키고, 추가 검사 및 치료를 위해 신속하게 병원으로 이송했다. 그리고 전문 의료진의 세심한 치료를 통해 탕옌의 상태는 점차적으로 안정됐다. 이후 제작진은 탕옌에게 필요한 지원과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것이며, 촬영의 진행상황을 조율해 그녀가 더 충분한 휴식과 재활을 할 수 있도록 할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동시에 제작진은 또한 시청자들에게 사과의 뜻을 전하며 배우와 스태프들의 안전을 위한 안전조치를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이번 뜻밖의 사고로 탕옌의 팬들은 많은 걱정을 했으며, 그들은 그녀에 대한 관심과 함께 축복 메시지를 계속 이어 보냈다. 많은 팬들은 탕옌이 하루빨리 건강을 회복하고 촬영장으로 돌아가 좋은 연기를 계속하여 펼쳐 나가기를 희망하고 있다.
이번 부상 사고에 대해 한 네티즌은 "염무쌍(念无双) 제작진과 탕옌공작실이 취한 방식은 정확하고 적절했습니다. 솔직하게 말하자면 불필요한 추측들을 없애 버렸다는 것입니다. 배우의 부상에 대해 현장에 있던 사람들과 팬들 또한 단순한 사고일 뿐이라고 믿고 싶어 합니다. 탕옌이 하루빨리 회복하고, 염무쌍(念无双) 전 제작진의 순조로운 크랭크업을 바라며, 방송에서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고 메시지를 보냈다.
이어 또 다른 네티즌은 "정말 어이없어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제작진과 공작실에서 발표하는 입장문은 그녀를 아끼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며, 배우들의 안전을 보장하고 팬들과 소통하는 것이야 말로 바로 그들의 일입니다. 팬들이 항간에 떠도는 이야기만 듣게된다면 계속하여 제작진과 공작실에 대해 믿음이 없어질 것입니다. 관심을 갖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사랑하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라고 했다.
■ 관련된 이야기
댓글창에 여러 댓글들을 보면 거의 모든 네티즌들은 탕옌이 하루빨리 건강을 회복하기를 기원하고 있다. 그녀의 연기와 매력은 많은 사람들이 그녀를 좋아하는 이유이며, 또한 그녀가 오랜만에 돌아온 것에 대해 많은 사람들은 기대를 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제작진은 안전의식에 대해 좀 더 강화하고, 배우를 포함하여 전 스태프들이 충분한 안전을 확보하여 시청자들에게 좀 더 양질의 작품으로 다가가야 할 것이다.
촬영 과정에서 뜻밖의 사고로 인한 부상은 어쩌면 불가피한 상황일 수도 있다. 그리고 이번 탕옌이 로케이션 촬영 중 발목을 다쳤다는 소식은 많은 팬들에게 안타까움과 슬픔을 안겨줬다. 하지만 많은 팬들은 탕옌의 강인한 의지와 낙관적인 태도로 빠르게 회복될 것으로 믿고있다. 이와 함께 모든 배우와 스태프들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제작진은 안전조치를 더욱 강화해 나갈것을 주문했다.
하루빨리 탕옌이 건강을 회복할 수 있기를 바라며, 드라마 《念无双 염무쌍》의 촬영이 순조롭게 마무리되어 빠른 시간 안에 시청자들과 만나볼 수 있기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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