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아기 출산한 42살의 린이천(林依晨 임의신)
매니저 "아기는 아빠를 닮았어요"라며 사실 확인
보도에 따르면, 타이완의 여성스타 린이천(임의신)이 최근 아들을 출산했으며, 산모와 아기 모두 평안하다고 한다. 린이천은 지금 42세로 올 지난 3월 둘째 아기 임신을 공식 인정했다. 그녀는 임신 기간 동안 매우 조용한 시간을 보냈으며, 공개 석상에 거의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매니저 저우메이위(周美豫 주미예) 말에 따르면, 린이천은 자연분만을 했으며, 아이는 아버지를 닮아 매우 잘생겼다고 한다. 그녀는 린이천이 둘째 아기 임신 중에 몸과 마음의 상태가 줄곧 좋았고, 또한 계속하여 일을 했다고 밝혔다. 그리고 팔과 다리는 여전히 매우 가느렀고, 그녀의 배가 첫째 아기때보다 조금 더 불렀다고 했으며, 이로 인해 광고촬영에서 상반신만을 촬영해야 했다고 전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자연분만을 계획했기 때문에 린이천의 절친들은 아기가 언제 태어나게 될지에 대해 추측했으며, 지난 주 금요일에야 그 답이 발표됐고, 엄마와 아기 모두 무사하다는 것을 알게됐다고 한다.

린이천은 올 지난 3월 중순 둘째 아기 임신 사실을 공식적으로 알렸으며, 당시 매니저는 기자들의 우려의 목소리에 "관심과 노고에 감사드립니다"라고 답을 했고, 이어 그녀는 현재 먼저 모든 일을 중단하고 휴식을 취하며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5월 린이천이 연예계 친구들과의 모임을 할 때, 그녀는 헐렁한 옷을 입고 있어 임신한 상태라는 것을 알아보지 못했다.

린이천(林依晨 임의신, Ariel)은 1982년 10월 29일 타이완(台湾) 이란셴(宜兰县 의란현)에서 태어났으며, 원적은 쓰촨성 청두시(四川省成都市 사천성성도시)이다. 그녀는 타이완 정치대학(台湾政治大学)을 졸업했으며, 배우와 가수로 활동중에 있다.
린이천은 2014년 결혼한 이후 대중들의 시야에서 점점 멀어져 갔으며, 한동안 그녀가 집에서 남편과 아이를 돌보며 모든 집안일을 도맡아 한다는 소문이 끊이지 않았다. 이는 마치 한때 여신이었던 그녀 또한 세속적으로 정의된 "家庭主妇 가정주부"라는 꼬리표를 피해갈 수 없는것 같았다.
하지만 이제 린이천은 둘째 아이라는 기쁜 소식을 맞이했다. 그녀는 카메라 앞에서 여유롭고 편안한 모습을 보이며, 자신이 가정으로 돌아가기로 선택한 것은 외부의 추측이 아닌 자신 내면의 삶의 선택을 따르고 있다는 것을 행동으로 말하고 있다.
■ 관련된 이야기
린이천(임의신) 결혼 7년만에 엄마로 업그레이드, 고령의 39살에 순산
결혼 7년만에 엄마로 업그레이드된 린이천(林依晨 림의신) 고령의 39살에 순산 늦게 찾아온 행복에 너무 감동 결혼한 이후 인생의 경험이 더욱 풍부해지기 시작하며 예전에 겪어보지 못한 일들
jeglee22.tistory.com
'중국 연예' 카테고리의 다른 글
| 《临江仙 임강선》 중 류이페이(유역비) 닮은꼴의 16살 소녀 왕팅원(왕정문) (0) | 2025.06.20 |
|---|---|
| 류이페이(유역비)의 《咸雪 함설》, 남 주인공이 천샤오(진효)에서 류쉐이(유학의)로 교체됐다? (1) | 2025.06.18 |
| 장쯔펑(장자풍), 레드 카펫에서 20cm 하이힐신고 여왕의 아우라 발산 (3) | 2025.06.15 |
| 류이페이(유역비)와 천샤오(진효), 《咸雪 함설, Tearing Snow》에서 투톱으로 화제 폭발 예고! (5) | 2025.06.13 |
| 황셩이(황성의) "결혼 전 동거 받아들일 수 없다" (4) | 2025.06.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