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香蜜沉沉烬如霜 향밀침침신여상》 이후
새드라마 《两京十五日 량경십오일》에 이어 출연하는 덩룬(邓伦 등륜)
여주인공의 인기는 양쯔(杨紫 양자)에 뒤지지 않아
《香蜜沉沉烬如霜 향밀침침신여상》은 2018년 방송된 드라마로 당시 시청률 1위를 차지했고, 방송 클릭량은 1억건이 넘는 등 많은 화제를 불러 일으켰으며, 덩룬과 양쯔 또한 이 드라마로 인해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
그리고 덩룬은 《香蜜沉沉烬如霜 향밀침침신여상》에 이어 다시 새드라마에 출연이 확정됐으며, 여주인공의 인기는 양쯔에 조금도 뒤지지 않아 다시한번 큰 인기를 불러올 것으로 예상된다.
덩룬의 새 드라마는 《两京十五日 량경십오일》이며
저명작가 마보용(马伯庸 마백용)의
동명 장편 역사소설을 각색한 것으로
이야기의 배경은 명조(明朝)로 설정되어 있다.
주요 이야기는 태자 주잔지(朱瞻基 주첨기)가
난징(南京 남경)에서부터 베이징(北京 북경) 까지 가는 도중
15일 동안 보고 듣고 묘사한 대명 대운하(大明大运河) 연안의
풍경과 풍습을 생생하게 그려낸 것이다.
남 주인공 덩룬에 대해선 매우 익숙한 배우로
비주얼과 연기는 많은 이들에게 인정받고 있다.
지금까지 출연했던 많은 드라마에서
그가 만들어낸 캐릭터 모두 인정과 칭찬을 받았다.
덩룬은 다음으로 《夜旅人 야려인》, 《泷夜曲 농야곡》 등
작품으로 만날 예정으로 기대가 된다.
이번 《两京十五日 량경십오일》의 여주인공으로
90허우(90后)의 인기 샤오화(小花) 순이(孙怡 손이)가 출연한다.
순이는 데뷔이후 《十五年等待候鸟 십오년등대후조》,
《因为遇见你 인위우견니》 등의 작품 출연으로
많은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순이는 아름다운 비주얼과 밝게 빛나는 웃는 모습으로
수많은 팬들을 끌어들였고
그녀의 인기는 양쯔와 비교하여 조금도 뒤지지 않는다.
《两京十五日 량경십오일》의 주연은 덩룬과 순이이며
다른 조연배우들 역시 조금도 뒤쳐지지 않는다.
신세대 배우 장완이(张晚意 장만의) 또한 합류했고
그는 《乔家的儿女 교가적아녀》에서 또한
뛰어난 연기로 네티즌들의 많은 칭찬을 받았다.
더욱 의미가 있는 것은 이번 덩룬과 순이가
세번째로 함께 하는 작품이라는 것이다.
이들 두 남녀주인공이 《两京十五日 량경십오일》에서
뛰어난 연기를 펼치기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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