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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연예

여성스타들의 청바지 입은 이미지

by 태권v11 2021. 1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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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스타들도 즐겨입는 청바지

롱다리의 이미지 양미(杨幂 양멱)와 송치엔(宋茜, 빅토리아)

자오루스(赵露思 조로사)는 홍콩의 풍미 물씬 풍겨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누구나 옷장에 꼭 챙겨놓은 아이템은 셔츠, T셔츠 이외에 청바지가 가장 많지 않을까 한다.

무한한 아이템인 청바지는 패션의 발전에 따라 스타일이 점점 많아진 것은 물론, 매년 트랜드에 따라 디테일이 달라지기 때문에 가장 유행하는 스타일을 파악하려면 여성스타들의 스타일링을 연구해봐야 하지 않을까 한다. 많은 여성스타들의 일상복 중에 청바지를 입고 등장하는 비율은 대단히 많다라고 할 수 있다. 그럼 여성스타들이 청바지 입은 이미지를 한번 살펴보고자 한다.

 

 

 

 

1. 제시카(Jessica)

 

청바지 종류 중 가장 컨트롤이 어려운 것은 스키니 타입이다.

엉덩이부터 시작하여 허벅지, 종아리,

나아가 발목을 꽉 감싸는 것은

사실 다리라인과 몸매를 시험하는 것이라 하겠다.

자칫 가랑이가 넓거나 다리에 근육이 있으면

보정력이 떨어지는 타이트한 청바지가 다리형의 정체를

있는 그대로 드러낼 수 있다.

그리고 제시카(Jessica)와 같은 좋은 몸매는 이러한 문제를

전혀 생각할 필요가 없으며

제시카는 트임 플라워 스커트와 직접 코디하여

여성스러움을 더욱 강조했다.

 

 

 

만약 다리가 예쁘지 않다면

사실 제시카가 자신의 일상복을 입은 모습으로

작은 팁을 주고있다.

신축성이 있고 바지 가랑이가 살짝 오픈된 청바지를 선택하고

그녀와 같이 시원한 흰색의 샌들을 코디하면

소녀의 느낌을 잃지 않아

학생들에게 매우 적합한 스타일이라 하겠다.

 

 

 

2. 혜리

 

최근 인기 폭발의 여성스타 혜리의 단품 코디네이션 또한

청바지를 입고 자주 모습을 드러낸다.

약간은 여유있고 스판 원단으로

편안함과 보정력을 겸비하고 있으며

그녀 개인적으로 염두해 두고 있는 테크닉을 더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잘록한 발목을 드러냈다는 것이다.

그리고 상반신엔 슬림한 니트를 매치해

시각적으로 더 날씬하고 키가 커 보이는 효과가 있으며

하반신의 라인 또한 연장감을 주고있다.

 

 

 

3. 제니(Jennie)

 

제니도 개인적으로 청바지를 무척이나 좋아한다.

그녀 개인적으로는 좀 루즈하거나

와이드한 스타일을 선호하는 것 같다.

그리고 이러한 스타일은 허벅지가 굵거나

엉덩이 라인이 비교적 풍만만 여성들에게 있어

실수할 염려가 없다고 말할 수 있겠다.

그 이유는 다리와 엉덩이 살의 상당 부분을 보정해 주고

여성들의 허리라인을 높여주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넓은 가랑이와 서양 배 모양의 몸매를 가진 여성들에게

날씬하게 보이는 선택으로 첫번째 라고 할수있다.

 

 

 

4. 자오루스(赵露思 조로사)

 

최근 자오루스는 여러 청바지 코디를 선보였다.

예를들어 아래의 사진과 같이 꽃무늬 스커트와

청바지의 새로운 코디 스타일을 선보였고

이 두가지 스타일의 매치는

아름다운 미소와 긴 생머리와 어우러져

홍콩의 풍미가 물씬 풍겨져 나온다.

곰곰히 생각해 보면 이러한 코디를 그녀가 하면

선녀로 보이지만

우리가 잘못 입으면 재난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만약 당신의 종아리가 유난히 튼튼하다면

아래의 자오루스와 같이

살짝 트인 플레어 청바지를 선택하면

종아리를 가려주는 동시에 가장 가는 발목 부분을 드러내

전체적인 시각효과에서 키가 크고

날씬하게 보이게 할 수 있다.

 

 

 

자오루스의 또다른 청바지 스타일은

긴소매 티셔츠에 베이지색의 니트 숄을 코디했다.

청바지와 화이트의 슈즈는 캐주얼하고

청춘의 기운이 뿜어져 나오며

꽈배기 모양으로 땋은 헤어스타일에 베레모를 써

세련된 아름다움을 업그레이드 했다.

그리고 살짝 지은 미소는 달콤함을 더해 원기가 넘치고

무한한 활력을 보이고 있다.

무게감있는 어글리슈즈는 튀지않게 신을 수 있을 뿐만아니라

다리의 비율을 늘리기에도 효과적이며

날씬하고 키가 커 보이게 하는 등

1초만에 멋쟁이로 변하게 해준다.

 

 

 

5. 송치엔(宋茜, 빅토리아)

 

송치엔 또한 청바지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다.

그녀가 최근 공개한 OOTD에서

네티즌들에게 많은 패션 영감을 제공했다.

예를들어 아래 사진에서 심플한 블랙&화이트 줄무늬 상의에

루즈한 라이트 블루의 청바지를 매치해

심플한 스타일링을 완성해 냈으며

우아하고 노련한 분위기는 여름날의 숨결을 잃지 않고 있고

설령 다리를 드러내지 않았다고 해도

다리 길이의 비율은 보는 이들을 놀라게 한다.

 

 

 

또 다른 모습으로 니트 멜빵 상의에 와이드 청바지를 매치해

전체적으로 아름다운 몸매를 더욱 돋보이게 해주고 있다.

그리고 손에 들고있는 위빙백은 여름의 분위기를 물씬 풍기며

사랑스러움 속에 청춘의 활력을 잃지 않고 있다.

이러한 송치엔의 이미지는 원기소녀라 해도 틀린말이 아니다.

 

 

 

또한 그녀는 허리가 드러나는 상의로 노출감을 높였고

여기에 스트레이트 청바지를 매치했다.

이러한 코디는 몸매가 더욱 날씬하고 세련돼 보일뿐만 아니라

다리의 길이 비율도 더욱 좋아 보인다.

송치엔은 역시 패셔니스타 답다.

 

 

 

하지만 많은 네티즌들은 아래의 LOOK을 더 좋아하는 것같다.

특히 패치워크 청바지가 매우 개성적으로 보여진다.

넓은 면적의 화이트 컬러의 콤비네이션으로

키가 늘어나는 효과를 주고 있으며

화이트 컬러의 키높이 슈즈는

뛰어난 다리의 연장효과를 주고있고

순식간에 롱다리가 더욱 과장되어

가슴 아래가 모두 다리로 느껴질 정도이다.

 

 

 

6. 쉬엔루(宣璐 선로)

 

송치엔 뿐만아니라 쉬엔루의 청바지 패션에서도

심플한 컬러의 활용해 균형을 맞췄다.

아래 이미지의 핵심 컬러는 레드와 타닌블루이며

나비리본 헤어밴드는 화룡정점의 아이템으로

심플하면서도 디테일이 가득하여 소녀스러운 분위기가

물씬 풍겨져 나온다.

 

 

 

7. 위슈신(虞书欣 우서흔)

 

퍼프소매 셔츠는 궁중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안에 받쳐입은 실버의 사랑스런 가슴띠는

보일 듯 말 듯 은은한 섹시함을 띠고있다.

거기에 매치한 시크함이 넘치는 거리풍의 청바지는

사랑스러우면서도 시원함을 가져다 주고 있어

상남자라면 절대 당해낼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코디는 얼굴이 예쁘고 몸매가 좋으며

섹시한 여성이라면 선택 OK이다.

 

 

 

8. 리친(李沁 이심)

 

다리 모양이 곧지않고 다리 비율이 고르지 않은 여성이라면

아래 리친과 같이 스트레이트 + 밑단이 찢어진

청바지를 입어볼 수 있다.

앞에서 말한것과 같이 보정효과가 매우 좋아서

거의 모든 다리의 문제를 커버할 수 있다.

 

 

 

올해 핫한 벌룬소매 셔츠를 매치하는것 이외에도

화이트 티셔츠가 가장 까다롭지 않고

활용도가 높은 아이템이라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더 많은 변화와 차원을 원한다면

리친과 같이 니트 조끼를 코디해 문예적인 스타일을

연출 할 수도 있다.

 

 

 

9. 양미(杨幂 양멱)

 

내노라 하는 "다리 짱"의 양미에 대해 말하자면

여름 내내 모든 날이 그녀의 홈그라운드였다.

당연히 이렇게 예쁜 다리는 드러내 줘야 한다.

그래서 가장 좋은 선택은 바로 청반바지로

예쁜 다리를 드러내는 것이며

거기에 깔끔한 화이트 티셔츠를 매치하면

트랜디한 느낌이 물씬 풍겨 나온다.

그리고 발랄하고 화사한 느낌을 줄 뿐만아니라

피부의 투명함도 더욱 돋보이게 한다.

 

 

 

청바지는 일상 생활속에서도 잘 어울리고

사계절 내내 최고의 패션 아이템이 될 수도 있으며

여성스타들 또한 의외로 많이 즐겨 입는다.

 

위에서 누구의 청바지 스타일이 가장 마음에 드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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