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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연예

판빙빙이 곧 돌아온다? 신작 두편 2022년 상영

by 태권v11 2021. 1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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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빙빙(范冰冰)이 곧 돌아온다?

2022년 신작 두편 상영 앞두고 있어

공항에 모습을 드러낸 판빙빙 편안한 옷차림으로 패션감 돗보여

눈길을 사로잡은 미키마우스 모자

 

 

12월 14일 이른 아침 판빙빙이 공항에 모습을 드러냈고 이는 매스컴의 눈길을 빠르게 사로 잡았다. 판빙빙의 옷차림은 편안하면서도 패션감을 잃지 않은 모습으로 연한컬러의 반팔 티셔츠에 겉에는 밝은 오렌지컬러의 스웨터 카디건을 입고 있었으며, 바지는 화이트 컬러의 편안한 스포츠 웨어를 입고 있어 전체적으로 젊고 발랄하며 생기넘치는 모습을 보이고 있었다.

특히 머리에 쓰고 있는 미키마우스 모자는 눈길을 사로잡기에 충분했으며, 이러한 판빙빙의 모습은 여전히 동심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귀엽고도 사랑스러운 소녀와도 같아 보였다.

 

 

 

 

 

혹시 사람들의 눈길을 우려해서 였을까 판빙빙

선그라스로 자신의 눈을 가리고 있었으며

비록 매우 조심스럽고 조용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는 하나

그녀의 뛰어난 기질은 많은 사람들 속에서도

매우 돋보였으며 이 순간 판빙빙의 우월한 모습에서

보는 이들은 감탄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이러한 지난날과 다름없는 그녀의 모습은

한장의 블록버스터 포스터를 보는듯한 느낌을 준다.

 

 

 

 

판빙빙은 걷는동안 잠시도 쉬지않고 휴대폰을 보기도 하고

주위의 소리에 귀를 귀울이는 등

그녀의 동작 하나하나는 매혹적인 매력을 발산하고 있었다.

 

 

 

 

전체적인 모습에서 볼 수 있듯이

판빙빙의 컨디션은 매우 이완된 모습으로 발걸음은 가벼워

"人逢喜事精神爽, 사람은 좋은 일이 생기면 상쾌해 진다"라는

말과 같이 기분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었다.

판빙빙이 이렇게 생기가 넘치는 이유는

최근 두편의 역작이 곧 개봉을 앞두고 있기 때문으로

다시 스크린으로 돌아 온다라는 것은

그녀가 자신의 목표에 한걸음 더 가까워 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12월 10일 해외 매스컴 보도에 의하면

판빙빙의 영화 《더 문 앤 더 선, The Moon And The Sun

중문제목-日月人鱼 일월인어》이

오는 2022년 1월 21일 북미지역과 캐나다에서

정식 개봉이 확정됐다고 알렸다.

이 영화의 라인업은 막강하다고 말할 수 있으며

더욱이 판빙빙의 합류가 아직까지 잘 알려지지 않았기에

벌써부터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영화에서 판빙빙의 컨셉은

"最美美人鱼, 가장 아름다운 인어"로

아마도 영화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더 문 앤 더 선, The Moon And The Sun

중문제목-日月人鱼 일월인어

 

 

며칠 전 공개된 자료들을 살펴보면

영화에서의 판빙빙의 이미지는 맑고 아름다우며

웃는 모습과 찡그리는 표정에서는

동양 여성의 독특하고 우아한 자태가 느껴진다.

영화의 감독 숀 맥라마라(Sean McNamara)는

영화에서 판빙빙의 연기에 대해

깜짝 놀랄 준비를 하라고 말한 것으로 볼때

이번 영화에서 판빙빙의 연기는 인정 받았음을 알수있다.

 

 

 

이 외에 판빙빙의 또다른 작품은 액션영화 《355》로

이 영화 또한 2022년 1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 영화는 판빙빙에게 있어 큰 의미가 있는 작품으로

영화에서 판빙빙은 또한 자신의 좋은 연기로

자신의 역할을 다했을 것이라 믿는다.

 

 

 

 

 

아마도 이 두작품 모두 중국 내지에서는

개봉되지 않을것으로 네티즌들은 추측을 하고 있다.

하지만 판빙빙이 이러한 기회에

해외에서 시장을 계속하여 넓혀 간다면

앞으로 자신의 일에 대한 발판이 될것은

분명하다고 하겠다.

 

 

 

현재 판빙빙 또한 여러 상업적인 행사에

자주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비록 행사의 규모 면에서 예전과는 다르다고 하지만

이 모든것은 그녀에게 있어 좋은 신호일 것이다.

매번 판빙빙이 행사에 참석할 때마다

외부의 뜨거운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지금의 판빙빙은 예전 그대로의 판빙빙으로

어떠한 스타일이라도 쉽게 소화해 내고 있으며

예전의 아름다움으로 분위기를 압도해 나가고 있다.

 

 

 

 

일적인 것 이외에 인맥이 폭넓은 판빙빙

늘 절친들의 모임에 참석하고 있다.

이러한 좋은 인맥들은 또한 일적으로 발전에 있어

큰 도움으로 다가올 것이다.

주변 사람들이 업로드한 사진들을 보면

판빙빙은 사석에서 친근감이 있고 스타티를 내지 않기 때문에

친한 친구들이 적잖히 많다.

이러한 절친들의 도움 아래 판빙빙은 앞으로

더 많은 자원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비록 이전에 판빙빙은 수차례 시도했던 것들 모두

시련을 당하고 벽에 부딪혔지만

이제 서서히 스크린으로 돌아오기 시작했다.

물론 앞으로 가는 길이

여전히 가시덤플의 험난한 길이라고 하지만

판빙빙은 이미 모든 준비를 마쳤을 것이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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