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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연예

중국 연예계 미래 신세대 여성스타, 자오루스(조로사), 바이루(백록), 위슈신(우서흔) 삼파전

by 태권v11 2023. 4.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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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연예계에서 미래의 신세대 여성스타

자오루스(赵露思 조로사), 바이루(白鹿 백록),

위슈신(虞书欣 우서흔) 삼파전

 

3년 전 웹드라마 《传闻中的陈芊芊 전문중적진천천》으로 인해 자오루스(조로사)는 중국 전역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렸으며, 최근 2년 동안 계속하여 뛰어난 여러 작품들을 내놓으며 모두 큰 인기를 끌었다.

자오루스는 달콤하고 사랑스러운 외모 이외에 더욱 업그레이드된 연기는 시청자들에게 큰 칭찬이 이어지며 연기력을 인정 받고있다.

 

자오루스(赵露思 조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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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내지 유명 평론가는 소셜미디어에 글을 업로드 하며 유명감독 왕징(王晶 왕정) 등 많은 감독들이 입을 열어 자오루스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했고, 그녀는 현재 연기력이 가장 뛰어난 신인 중의 한명이라고 직언했다. 뒤이어 이 글은 실검 상위에 오르며 열띤 검색으로 1억건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을 정도로 그녀의 인기는 정말 대단하다고 말할 수 밖에 없다.

 

 

이 외에 중국 내지 유명 평론가 탄페이(谭飞 담비)는 웨이보에 글을 올리며 인터뷰 프로그램 《非常道 비상도》에서의 인터뷰 에피소드 사진을 업로드 했다. 그는 수차례 친분을 쌓은 끝에 자오루스의 인상이 매우 좋다는 것을 알았고, 정말 사랑스럽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자오루스는 저에게 타이완(台湾 대만) 미녀 + 청두(成都 성도) 미녀가 합쳐진 미녀라는 느낌을 주었습니다. 그녀는 나긋나긋하며 사랑스럽고 자연속에 현실감이 있어 사람들을 매료 시킵니다."라고 말했다.

 

이후 감독 왕징(王晶)은 그에게 메시지를 남기며 자오루스에 대해 극찬했다. 그는 자오루스를 가리켜 지금 연기력 면에서 가장 뛰어난 신인이라며 자오루스의 작품 모두 봤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로볼때 왕징은 묵묵히 자오루스를 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사실 신세대 신인들 중에서 자오루스가 뛰어나다는 것은 누구도 부정하지 못하며, 외모적으로도 달콤하고 사랑스러운 그녀는 시청자들과도 깊은 인연을 맺어가고 있다. 비록 그녀는 연기 전공 출신은 아니라고 하지만, 그녀의 연기에는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호소력을 갖고있다.

 

일찍이 여러 해 전 참가한 예능 프로그램 《演技派 연기파》에서 현장에서 즉석 연기를 펼쳤었고, 그녀는 단 6초만에 울음을 터뜨려리며 폭발하는 감정연기로 현장에 있던 심사위원들을 상당히 놀라게 했다. 이를 본 최고의 프로듀서 위정(于正 우정) 또한 남아의 눈물을 보이며 "대단합니다, 당신은 이번 모든 연기에서 유일하게 우리를 울렸습니다"고 말했고, 우전위(吴镇宇 오진우), 장징추(张静初 장정초) 등 모두 그녀의 연기를 인정했다.

 

 

 

하지만 최근 몇년간 떠오른 신인 여배우는 자오루스 이외에도 바이루(백록)와 위슈신(우서흔)이 있으며, 그녀들의 연기 또한 보통을 넘고있다. 이렇게 그녀들 세명 모두 중국 연예계 선배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감독 왕징자오루스를 높이 평가하는것 이외에, 또다른 감독 궈징밍(郭敬明 곽경명) 또한 위슈신을 크게 칭찬하며 그녀가 촬영에 임하는 태도는 매우 적극적이고 열심히 노력하며, 비주얼 또한 매우 뛰어나다고 극찬을 했다.

 

 

위슈신은 2015년 그녀의 첫 드라마 《新边城浪子 신변성랑자》에 출연하며 연예계에 정식으로 발을 들였다. 그녀는 선협 시대극 《苍兰诀 창란결》에서 샤오란화(小兰花 소란화) 역을 맡아하며 큰 관심과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리고 위정(于正)이 일찍이 칭찬을 아끼지 않았던 바이루(백록)의 연기 또한 매우 뛰어나다. 그녀는 이미 일선 여성스타의 자리에 올랐다. 그녀는 루후(陆虎 육호)의 싱글곡 《留言 유언》 MV에 여주인공을 맡아 했고, 뒤이어 자신의 개인 첫 드라마 《朝歌 조가》에 출연하며 연예계에 정식으로 발을 들였다. 그리고 2018년 《凤囚凰 봉수황》으로 "올해의 연기 잠재력있는 연예인 상"을 받았다.

 

자오루스, 바이루, 위슈신 등 이들 세명 모두 공개적으로 칭찬과 함께 인정을 받았고, 많은 네티즌들은 이들을 가리켜 신세대 화단(花旦) 삼파전이라 부르며, 미래는 그녀들의 천하이다라고 치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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