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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속의 중국

아리윈(阿里云) 인도에 정식 진입, 마윈(잭마)와 제프 베조스(Jeff Bezos)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반드시 거쳐야 하는 일전

by 태권v11 2017. 1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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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윈(阿里云) 인도에 정식 진입

마윈(马云, 잭마)과 제프 베조스(Jeff Bezos)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반드시 거쳐야 하는 일전



소식에 의하면 알리바바(阿里巴巴)는 2018년 초 인도 뭄바이에 데이터센터를 정식 개통하며, 이는 인도의 급속한 성장을 위한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수요를 충족시키는데 도움이 될것이라고 했고, 이 나라와 기타국가의 시장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수 있을것 이라고 했다. 인도 데이터센터는 기업과 조직을 위하여 유연성 컴퓨팅을 포함하여, 데이터 베이스, 저장과 컨텐츠 제출, 인터넷, 분석과 안정 등을 제공하는 관련 서비스가 포함되어 있다.

알리바바에 대해 말하면, 크라우드 컴퓨팅 업무는 전자상거래 업무 외에 삼대 신흥 주 영업업무 중의 하나이다.(이 이외 두가지는 대중매체와 엔터테인먼트, 새로운 프로젝트와 투자이다.)

이것은 한조각이 천억급 달러에 해당하는 커다란 케이크로, IDC 국제 데이터 회사는 2019년 전세계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의 수입 규모가 1,410억달러에 이를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미국, 유럽의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은 20%를 초과하는 성장속도를 보이고 있고, 중국의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은 이를 넘어 46%의 빠른 성장속도를 보여주고 있다. 이전까지 이 조각의 케이크를 아마존 AWS, 마이크로소프트 Azure, 구글 GCP의 세개 회사가 나누어 갖고 있었다.




최근 말레이시아에 건설된 데이터센터와 함께 회사는 아시아주의 컴퓨팅자원을 증가시키게 됐다.

따라서 더욱 강하고, 확장적이며, 원가의 효과와 수익 그리고 안정성있는 클라우드 기능을 통하여

지역 전체의 중소기업들에게 더 많은 지원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앞서가는 기술과 제품에 의거하여 아리윈(阿里云)은 국제시장에서

1년 내에 성장속도의 규모가 400%를 초과할 것으로 내다봤고,

동시에 10만개가 넘는 중국기업을 움직여 그들이 해외로 진출할 수 있을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곧 서비스를 개시하는 인도와 인도네시아 시장에서는 이미 두 지역 시장의 고객들이

알리바바 클라우드 서비스인 아리윈(阿里云)을 사용하고 있다.


인도에 위치한 데이터센터가 준공된 이후

아리윈(阿里云)의 세계에 배치된 클라우드 서비스 업무를 하는 국가와 지역의 수는

33개에 달하게 되며, 이는 중국대륙을 포함하여, 홍콩, 싱가포르, 일본, 오스트레일리아,

중동, 유럽과 미국 등이다.



"아리윈(阿里云)의 향후 3년 계획중의 하나는 아마존을 따라잡는 것입니다."

아리윈(阿里云)의 총재 후샤오밍(胡晓明 호효명)이 지난 12월 20일 오후 베이징에서

매스컴을 향해 자신있게 말한 것이다.

이는 글로벌 데이터센터의 확장, 기초과학 연구 혹은 고객을 빼앗아 오는데에 국한하지 않고

경쟁을 멈추지 않을 것이며, 더 세분화하여 모든 산업에 침투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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