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우하이메이(周海媚 주해미) 주거단지 경비원
구급차가 사람을 구조하기 위해 왔었다고 확인
톈치원(田启文 전계문) "베이징의 한 병원에서 치료 중"
12월 11일 홍콩의 여성스타 저우하이메이(주해미, Kathy CHAU)가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이 인터넷에서 빠르게 퍼져 나가며 큰 관심과 함께 열띤 토론을 불러 일으켰다. 하지만 이러한 소식은 확인되지 않았고, 저우하이메이의 sns 또한 정상적으로 업데이트되고 있어 많은 네티즌들과 팬들의 우려와 의혹속으로 몰아 넣었다.
한 네티즌 폭로에 따르면, 구급차가 저우하이메이가 사는 주거단지에 출동했었다고 했고, 이는 그녀의 건강 상태에 대해 많은 추측을 불러 일으켰다. 하지만 이러한 소식의 진위여부에 대해 주거단지의 경비원은 확실히 그러한 일이 있었다고 밝혔지만, 더 많은 자세한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뒤따라 매스컴들은 저우하이메이 공작실과 연락을 취하며 이러한 상황에 대하여 파악하려고 시도했다. 하지만 공작실 스태프들은 전화를 받지 않았고, 남긴 메시지에도 답하지 않았다. 또한 저우하이메이의 오랜 친구들은 그녀가 사망했다는 소식을 듣지 못했다고 했고, 이는 거짓 소식일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지금 현재도 저우하이메이의 sns에는 여전히 많은 팬들이 몰려와 그녀의 근황을 묻는 댓글들을 이어달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저우하이메이 측은 이에 대한 대응과 확인을 해주지 않고 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일찍이 저우하이메이 주거단지에 구급차가 출동했었다고 한다. 하지만 아직 구체적인 이유는 분명하게 알려지지 않았다. 이렇게 저우하이메이의 건강상태와 사망소식에 대해서는 여전히 많은 의문점과 불확실성이 존재하고 있다.
■ 관련된 이야기
여기서 언급할 것은 모두가 이 소식에 대해 이성적으로 대하고 확인되지 않은 소문과 유언비어에 대해 경솔하게 믿지 말아야 할것이다. 이와 동시에 저우하이메이를 아끼고 사랑하는 팬들과 네티즌들이 그녀의 실제 상황에 대해 이해할 수 있도록 가능한 한 빨리 관련 정보를 공개할 수 있기를 바란다.
오늘 12월 12일 오후 홍콩의 유명 영화인 톈치원(田启文 전계문)이 알린 소식에 따르면, 저우하이메이는 현재 베이징의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구체적인 상황은 계속 연락중에 있다고 밝혔다.
저우하이메이의 사망소식이 인터넷에서 광범위하게 퍼져 나가며 많은 관심과 우려를 불러 일으켰다. 하지만 홍콩의 유명 영화인 톈치원이 알린 소식을 통해 저우하이메이는 세상을 떠나지 않았으며, 베이징의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는 것이 확인됐다. 이 소식은 저우하이메이를 아끼는 팬과 대중들에게 있어 안심할 수 있는 소식임에 틀림없다.
이 일이 빠르고 완전하게 해결되기 바라며, 저우하이메이가 평온하게 정상 생활로 돌아가 하루빨리 회복되어 모든 일들이 순조롭게 나아가기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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