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옌(당언)과 뤄진(라진) 결혼 5년 후, 연예인 부부의 교과서가 됐다

사실 증명!

탕옌(唐嫣 당언)과 뤄진(罗晋 라진) 결혼 5년 후

연예인 부부의 교과서가 됐다

 

 

연예계에서 모든 스타 부부들은 그들 마다 눈길을 끄는 독특한 스토리가 있다. 오늘 여기에서는 중국 연예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연예인 부부 탕옌(당언)과 뤄진(라진)에 대해 초점을 맞춰 보기로 한다. 그들 사랑의 감정 흐름은 마치 심금을 울리는 한편의 드라마와도 같고, 매혹적이며, 굴곡과 좌절로 가득차 있지만, 결국 진지하고 행복한 결혼 생활로 이어졌다.

이들의 스토리는 연예계라는 무대위에서 시작됐다. 탕옌과 뤄진은 여러차례에 거쳐 성공적으로 합작을 만들어 내며 시청자들의 마음속에 황금콤비로 자리잡았다. 하지만 이제는 일적으로 함께 가는 동료일 뿐만 아니라 진실하게 사랑하는 부부가 됐다. 뤄진과 탕옌의 러브스토리는 순탄치 않았던 것이 아니라 그들 감정의 우여곡절로 인해 점점 더 업그레이드됐다.

 

728x90

 

탕옌은 일찍이 치우저(邱泽 구택)와 감정 상 우여곡절과 어려움을 겪었지만, 결국 그녀는 인내를 한 덕분에 소중히 여기는 법을 배웠다. 그녀의 강인함과 감정에 대한 조심스럽고 신중함은 이후의 행복을 위해 복선을 깔아놓은 것이 됐다.

 

반면 뤄진의 경우 일과 감정의 기복 속에서 우여곡절을 겪으며 집안 형편이 좋지 않아 헤어질 위기에 처했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실력으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며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이들 뛰어난 두명의 배우는 여러차례 호흡을 맞추면서 점점 서로에 대한 이해를 넓혀 갔으며, 특히 《乱世佳人 난세가인》에서의 호흡은 그들의 관계를 한단계 더 발전시키는 계기가 됐다. 바쁜 일정으로 인해 서로의 만남이 욕심이 됐지만, 인연이라는 운명은 그들이 다시 손잡고 사랑을 연기하게 했고, 이번 만큼은 진실하고 마음 깊은 것이었다.

 

 

사랑은 마침내 뤄진이 탕옌에게 고백하는 순간 피어났고, 두 사람의 마음은 호흡을 맞추는 연기 뒤에서 서로에게 속한 항구를 찾았다. 그들의 결혼에 대해 모든 사람들이 좋게보지 않았으며, 특히 일부 탕옌 팬들은 더욱 그랬다. 하지만 뤄진은 이에 낙담하지 않았고, 이와 반대로 뤄진은 자신의 능력과 책임을 증명하려 노력을 기울였으며, 결국 그는 믿음직한 남편이 됐다.

---

■ 관련된 이야기

• 순리(손려)와 뤄진(라진)은 결혼때문에 키스신을 하지 않고, 한쉐(한설)와 쿤링(곤릉)은 지금까지 키스신을 한적이 없다
• 6년 동안 다섯 작품에서 함께해, 뤄진(라진)과 탕옌(당언)의 신선같은 사랑

 

결혼 이후 생활에서 뤄진은 탕옌에 대한 깊은 사랑을 보여줬고, 그녀의 모든 사소한 부분에 이르기까지 심혈을 기울여 보호하고 있다. 결혼 생활에서 마찰과 갈등이 있기 마련이었지만, 그들은 서로를 지지하고 함께 맞서 나가기로 마음 먹었다. 탕옌이 고령의 임산부라는 것은 뤄진을 더욱 중요한 지지자로 만들었고, 그는 일과 동반자를 함께 돌보는 방식으로 아내를 총애하며 함께 새로운 생명의 도래를 맞아했다.

 

 

 

이들 부부는 일적으로 부지런하고 성실할 뿐만 아니라, 또한 가정에서는 서로를 지지하고 있다. 그들은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한 결혼 생활에서 필요한 것은 함께 노력해 나가는 것이며, 도피하는 것이 아니라고 분명하게 말해주고 있다.

 

뤄진과 탕옌의 감정의 길은 그들이 연기하는 하나 하나의 캐릭터와도 같이 애틋함과 진심함으로 가득차 있다. 중국 연예계에서 두 사람은 서로를 존중하며, 사람들에게는 소중한 행복을 선사하는 보기 드믄 부부이다. 이렇게 탕옌과 뤄진은 결혼 5년이 지난 지금 중국 연예계 모범 부부로 불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