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오리잉(조려영)과 린겅신(임경신)의 《与凤行 여봉행》 방송일정 확정

오는 3월 18일 방송일정 확정한

자오리잉(赵丽颖 조려영), 린겅신(林更新 임경신)의 《与凤行 여봉행》

자오리잉 직접 주도하여 기대치 폭발!

 

시청자들이 정말 오랫동안 기다려 왔던 드라마 《与凤行 여봉행》이 마침내 방송 일정이 확정됐다는 기쁜 소식이 들려왔다. 방송은 오는 3월 18일 후난위성TV(湖南卫视)를 주축으로 동영상 플랫폼 텐센트 동영상(腾讯视频)과 망궈TV(芒果TV), 그리고 북미지역에서 방송을 시작한다.

자오리잉이 직접 제작하고 주연을 맡아한 시대 선협극 《与凤行 여봉행》은 방송 전부터 이미 수많은 팬들의 열정에 불을 지폈기 때문에 그 기대치는 가히 폭발적이라 말할 수 있다. 다년간 방송계와 영화계에서 꾸준하게 활동해온 자오리잉은 뛰어난 연기력과 독특한 매력으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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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자오리잉은 주연을 맡아했을 뿐만 아니라 처음으로 경계를 뛰어넘어 프로듀서까지 맡아했다. 이러한 그녀의 두가지 신분은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 올렸다.

 

드라마 《与凤行 여봉행》에서 자오리잉은 강인한 성격과 비범한 지혜를 지닌 여성 캐릭터 비창왕(碧苍王 벽창왕) 션리(沈璃 심리)역을 맡아했다. 그녀는 틀림없이 뛰어난 연기로 캐릭터에 영혼을 불어 넣어 시청자들을 매료시키며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그리고 그녀와 호흡을 맞춘 린겅신(임경신) 또한 실력파 배우 중 한 사람이다. 이들 두 사람이 《楚乔传 초교전》에서 보여준 서로 잘맞는 호흡이 매우 인상적이었기에, 이번에 다시 한번 손을 잡고 출연한 《与凤行 여봉행》에서 또 한번 인연을 이어가며 더욱 흥미진진한 연기 호흡을 보여줄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언급할 만한 것은 《与凤行 여봉행》이 지우루페이샹(九鹭非香 구로비향)의 소설 《本王在此 본왕재차》를 각색하여 제작된 것이라는 것이다. 원작소설 그 자체만으로도 많은 팬층을 보유하고 있으며, 스토리가 변화무쌍하고 캐릭터 이미지가 매우 뚜렷하여 드라마 창작에 풍부한 소재를 제공했다.

 

그리고 자오리잉이 프로듀서로서 원작에 대한 존중과 이해 또한 사람들을 안심시키고 있다. 그리고 많은 원작 팬들은 그녀가 팀을 이끌고 원작을 그대로 살려내며 많은 각색을 하지 않았을 것이라 믿고있다.

 

 

《与凤行 여봉행》이 방송되기 전 적지않은 팬들은 이미 원작소설을 다시 꺼내어 되새겨 보기 시작했으며, 션리(沈璃, 자오리잉 분)와 씽지(行止, 린겅신 분) 사이의 러브 스토리를 더 깊이 이해하려 하고있다. 이 신선 커플의 감정적인 갈등과 동반 성장은 이 작품에서 가장 매력적이라는 것은 조금도 의심할 여지가 없다.

 

그리고 자오리잉과 린겅신의 멋진 연기 또한 이 러브 스토리를 더욱 감동적으로 만들어낼 것이다.

 

 

물론 주연배우 라인업과 스토리 외에도 《与凤行 여봉행》 제작팀 또한 매우 경험이 풍부한 팀이다. 그들은 장면의 배치, 의상 및 소품, 배경음악 등 시청자들에게 눈과 귀가 즐거운 시대 선협극을 선보이기 위해 많은 공을 들였다. 이러한 《与凤行 여봉행》의 방송 일정 확정 소식은 많은 드라마 팬들에게 큰 선물을 안겨 주었다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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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 신분으로서의 자오리잉, 멋진 배우 라인업, 흥미진진한 스토리, 그리고 우수한 제작진 등 이 작품에 볼거리가 가득 채워져 있다. 또한 신윈라이(辛云来 신운래), 허위(何与 하여), 라무양쯔(辣目洋子 랄목양자/본명-리쟈치(李嘉琦 이가기), 정리(曾黎 증려) 등이 공동주연으로 출연하고 있으며, 쉔루(宣璐 선로), 류관린(刘冠麟), 치우씬즈(邱心志 구심지), 장톈양(张天阳 장천양) 등이 함께 출연하고 있어 드라마에 더욱 빛을 더하고 있다.

 

방송을 시작한 후 드라마 《与凤行 여봉행》은 주목받는 시대 선협극의 명작이 될 수 있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