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쟈니(장가예)의 눈물 나올 만큼 아름다운 인어공주 이미지 스타일

눈물나올 만큼 아름다운 장쟈니(张嘉倪 장가예) 스타일
네티즌 "정말 인어공주 같아요!" 목소리 높여

 

최근 한 패션 행사에서 장쟈니(장가예)가 순금 머메이드 드레스를 입은 놀라운 스타일로 모습을 드러내 순간 모든 사람들의 시선 집중을 받았다. 이를 본 수 많은 네티즌들은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인어공주의 모습이다!"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당일 장쟈니는 자신의 몸매 라인에 꼭 맞게 디자인된 순금 머메이드 드레스를 입고 자신의 우월한 몸매를 유감없이 드러내 보였다. 드레스의 상반신은 슬림한 디자인으로 그녀의 잘록한 허리를 부각시켰고, 아랫단의 꼬리 부분은 그녀의 움직임에 따라 가볍게 흔들리고 있어 마치 인어공주가 물 속에서 하늘 하늘 움직이는 것만 같아 우아하고 아름답게 다가왔다. 그리고 금빛 스팽글은 조명 아래에서 반짝반짝 빛을 발하며 환상적이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더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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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쟈니의 얼굴 메이크업은 정교하며 세련됐고, 아이메이크업은 깊고 생기가 넘쳐 흐르며, 거기에 레드립이 더해져 강한 카리스마를 풍기면서도 섹시함을 잃지 않고 있다. 그리고 심플하면서도 우아한 헤어스타일로 부드러운 긴 머리카락은 어깨위에 가볍게 드리워져 있으며, 이어 몇 가닥의 머리카락이 가슴위로 떨어져 내리며 얼굴형을 완벽하게 감싸고 있다.

 

 

이번 스타일링에서 보여주는 놀라움은 장쟈니에게 있어 우연이 결코 아니다. 그녀는 패션 코디 방면에서 줄곧하여 독특한 통찰력과 뛰어난 표현력을 갖고 있었다. 일상적인 외출에서의 캐주얼한 복장이든, 혹은 행사에 참석했을 때의 화려한 드레스이든을 막론하고 그녀는 항상 쉽게 소화내며 다양한 스타일의 매력을 펼쳐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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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연기 생애를 뒤돌아 보면, 《又见一帘幽梦 우견일련유몽》에서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캐릭터 왕쯔링(汪紫菱 왕자능)에서 부터, 그리고 다시 지금의 다양한 패션 행사에서 빛을 발하는 패셔니스타에 이르기까지, 장쟈니의 이미지는 끊임없이 변화하고 성장해 오고있다.

 

 

네티즌들은 이번 그녀의 스타일링에 극찬을 아끼지 않았고, sns 댓글창에 "장쟈니는 그야말로 동화 속에서 걸어나온 인어공주 같아요! 정말 너무 아름다워요!", "그녀의 몸매와 기질은 정말 기가막히며, 그 아름다움에 눈물이 날 지경입니다!" 등등 댓글을 이어갔고, 또 다른 네티즌은 "장쟈니는 매번 모습을 드러낼 때마다 언제나 놀라움과 기쁨을 선사해 줍니다. 앞으로 그녀의 더 멋진 스타일을 기대합니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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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쟈니의 이번 스타일링은 패션계에서 그녀의 독보적인 입지를 다시 한번 증명해 냈다고 말할 수 있다. 그녀의 몸매 관리이든 혹은 패션 취향이든을 막론하고 수 많은 여성들의 롤모델이다. 앞으로도 그녀가 계속하여 더 많은 놀라운 스타일을 가져다 주고, 연기와 패션의 길 위에서 더욱 눈부신 빛을 발할 수 있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장쟈니(张嘉倪 장가예, Jenny)는 1987년 6월 22일 쓰촨성 청두시(四川省成都市 사천성성도시)에서 태어났으며, 중국 내지 여배우로 활동중이다. 그녀는 2006년 후난 위성TV(湖南卫视)의 오디션 프로그램 《寻找紫菱 심조자능, 자능 찾기》의 결승에서 뛰어난 표현을 펼치며 우승을 차지했고, 이로 인해 정식으로 연예계에 발을 들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