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중국 연예

탄송윈(담송운)의 새 드라마 년대극 《我和我的命 아화아적명》 CCTV에서 방송

by 태권v11 2025. 7. 10.
반응형
728x170

CCTV에서 방송을 앞두고 있는
탄송윈(谭松韵 담송운)의 새 드라마
년대극 《我和我的命 아화아적명, MY DESTINY
막강한 라인업으로 기대감 불러 일으켜

 

탄송윈(담송운)이 새 드라마 《我和我的命 아화아적명, MY DESTINY》으로 다시 한번 돌파구를 맞이한다. 이 년대 창업드라마는 70후(70后) 소녀 팡완즈(方婉之 방원지, 탄송윈 분)가 학교를 중퇴하고 일을 시작하면서 부터 성공하여 명성을 얻기까지의 인생 역전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녀는 운명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의 삶을 스스로 개척하기 위해 노력해 나간다. 이 드라마는 호화로운 캐스팅 + 막강한 실력파 라인업으로 CCTV가 선택한 최고의 걸작이라 말할 수 있다.

 

얼마 전 CCTV가 발표한 여름 시즌 방송 드라마 목록에 지금 가장 주목받고 있는 배우 탄송윈의 두 작품이 포함되어 있었다. 비록 인기와 트래픽 방면에 있어 탄송윈양쯔(杨紫 양자), 디리러바(迪丽热巴, Dilraba) 등에 비해 더 뛰어나다고 말할 수 없다고는 하지만, 그녀는 계속하여 연기에 대해 초심을 잃지 않고 놀라울 정도의 드라마 전개 능력을 보이며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728x90

특히 탄송윈은 매우 안정적인 작품 활동을 하고 있으며, 늘 새로운 주제와 캐릭터를 시도해 나가고 있다. 이번 여름 시즌에 방송을 앞두고 있는 《逍遥 소요》, 《我和我的命 아화아적명》등 전혀 다른 주제의 두 작품만 봐도 알 수 있다. 그리고 30부작 년대극 창업드라마 《我和我的命 아화아적명》은 더욱 탄송윈에게 있어 다시 한번 돌파구를 맞이하는 걸작이다.

 

*年代剧[niándài jù] - 년대극
청나라 말기부터 지난 세기 3~40년대 이야기를 반영하고 있는 드라마 부류.

**我和我的命[wǒ hé wǒ de mìng] - 아화아적명
나와 나의 운명

 

 

이 드라마는 량샤오셩(梁晓声 양효성)의 동명소설 《我和我的命 아화아적명》을 각색한 것으로, 진한 시대적 배경을 담고있다. 드라마는 70후(70后) 팡완즈(方婉之 방원지)가 대학을 중퇴하고 취업, 창업, 복학 등 삶의 많은 고난을 겪은 이후 결국 성공과 명성을 얻게되고, 마침내 고향으로 돌아와 고향을 건설하는 이야기를 풀어 나간다. 드라마의 제목과도 같이 팡완즈(方婉之)는 계속하여 운명에 맞서 싸워 나간다.

 

가정의 변고로 인해 그녀는 부득이 하게 사회에 일찍 발을 들이게 됐지만, 그 덕분에 두 명의 절친을 사귀게 되었고, 또한 삶에 대한 어려움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었기 때문에 그녀는 더욱 열심히 노력하여 창업으로의 전환을 완성해 내게 됐다.

 

 

자신의 학식만으로 더 멀리 나아갈 수 없었기 때문에 팡완즈(方婉之)는 끊임없이 노력을 기울여 나가야만 했다. 그리고 모든 것들이 정상적인 궤도에 들어서자 팡완즈(方婉之)는 자신이 가장 원하는 삶을 찾기위해 고향으로 돌아가기로 한다. 팡완즈(方婉之)는 결코 운명에 얽매이지 않았고, 운명과 타협하지도 않으며, 그녀는 자신만의 노력으로 운명을 통제해 나갔다.

 

비록 많은 사람들이 《我和我的命 아화아적명》을 군상 창업드라마로 분류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팡완즈(方婉之)가 이 창업 년대극의 진정한 대여주인공이라는 것은 분명하다. 그리고 이 드라마가 전달하려는 이야기의 핵심은 매우 뛰어난 감화력을 갖게할 것이다.

 

 

탄송윈에게 있어 이러한 창업과 분발해 나가는 리듬의 작품인 《我和我的命 아화아적명》에 출연하기로 결정을 하고, 또한 팡완즈(方婉之)와 같은 강한 성격의 캐릭터를 만들어 내고 연기해 내야한다는 것은 결코 쉽지않은 일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그녀가 누구인가? 바로 탄송윈인 것이다.

 

탄탄하고 섬세한 연기는 그녀가 캐릭터에 잘 몰입할 수 있게 해줬다. 스틸컷 속에서 수많은 우여곡절을 겪으면서도 흔들리지 않고 자기 주장을 잃지 않는 모습을 보면, 탄송윈 자신의 성장 과정을 보고있는 것만 같다.

반응형

 

물론 《我和我的命 아화아적명》에서 탄송윈이 강력한 경쟁력을 가져다주고 있는 것 외에, 드라마의 제작팀 또한 매우 호화스럽다. 이 드라마는 《唐朝诡事录 당조궤사록》 제작팀이 만들었다는 것으로, 바이샨(柏衫 백삼) 감독에 궈징위(郭靖宇 곽정우) 시나리오 작가가 더해져 이 드라마에 대한 품질의 기초가 다져졌고, 평에 대한 기대감 또한 높아져 가고 있다.

 

그리고 여 배우들 중 동칭(董晴 동청)과 씨왕(奚望 해망) 등 모두 미인형 배우로 인정받고 있으며, 캐릭터를 만들어 내고 표현해 내는 능력 모두 매우 뛰어나다.


■ 관련된 이야기

 

종종 화제로 떠오르는 "직각 어깨", 탄송윈(담송운) 블랙드레스로 우아한 쇄골라인 드러내

종종 화제로 떠오르고 있는 "직각 어깨" 블랙 드레스 입고 우아한 쇄골라인 완전히 드러낸 탄송윈(谭松韵 담송운) 요 며칠 탄송윈(담송운)의 "直角肩, 직각 어깨" 이슈는 각종 매스컴 실검에 직접

jeglee22.tistory.com

 

그리고 남주인공으로 출연하고 있는 가오즈팅(高至霆 고지정)은 신세대 배우 중 선두주자로, 얼마 전 《北上 북상》에서 놀라운 연기를 펼쳐 보이며 시청자들과 점점 더 가까워지고 있다. 이어 왕진송(王劲松 왕경송), 류웨이(刘威 유위), 통레이(童蕾 동뢰), 주티에(朱铁 주철) 등 조연 배우들 모두 뛰어난 연기력을 갖춘 배우들 이어서 이 드라마의 흥행 성적을 보장하고 있다.

 

 

이러한 모든 것들을 살펴봤을 때, CCTV의 주목을 받았다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것이라 하겠다. 뛰어난 시나리오, 폭발하는 실력을 갖추고 있는 주 제작팀 및 탄탄한 배우 라인업, 거기에 탄송윈의 작품을 이끌어 나가는 능력이 더해져 드라마 《我和我的命 아화아적명》은 이미 창업 소재의 년대극 장르에서 또 하나의 걸작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我和我的命 아화아적명》이 정식으로 방송된 이후, 탄송윈은 업계의 더 많은 관계자들과 시청자들에게 인정받을 수 있을 것이 분명해 보이며, 내년 각종 드라마 상에서 대상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는 정말이지 많은 사람들에게 놀라움을 안겨주는 일 일것이다.

 

728x90
반응형
그리드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