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리러바(Dilraba)의 빈티지 패션 화보

빈티지 패션 화보 공개한 디리러바(迪丽热巴, Dilraba)

블랙의 드레스에 하이힐 매치하여 디테일하게 마무리

 

 

최근 디리러바(Dilraba)가 빈티지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에서 그녀는 블랙의 드레스에 세련된 하이힐을 매치하여 전체적으로 키가 커보이며 몸매 또한 더욱 돋보이는 섹시하면서도 도발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거기에 하얀피부와 아름다운 비주얼은 매혹적으로 다가온다.

이번 디리러바는 블랙의 트임 롱드레스를 입었다. 이 드레스의 디자인은 매우 독특하여 윗부분은 튜브탑으로 섹시한 쇄골과 향기로운 어깨를 드러내 더욱 섹시하게 보인다. 그리고 하체는 트임 디자인으로 하얀 허벅지를 드러내 아름다우면서도 시원스러움으로 다가온다.

 

 

 

액세서리 선택에 있어 또한 디리러바는 많은 신경을 썼다. 그녀는 빈티지 베일 실크모자를 포인트로 하여 전체적인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더하고 있다. 또한 베일 장식은 전체적으로 더욱 고급스럽게 만들어 주고 있다. 이러한 디테일한 처리는 정말 완벽하다고 밖에 말할 수 없다.

 

 

디리러바의 이번 메이크업은 더욱 단아하다고는 하지만, 이는 그녀의 전체적인 기질에 조금의 영향도 끼치지 않고 있다. 특히 완전 블랙의 윤기가 흐르는 아름다운 머리결은 보는이들의 눈을 더욱 잡아 끌고 젊은 아름다움의 느낌을 안겨주고 있다. 거기에 세련된 이목구비가 더해져 더욱 아름답다!

 

이렇게 이번 디리러바의 빈티지 패션은 정말 최고라 말할 수 밖에 없다. 누가 이런 디리러바를 좋아 하지 않을 수 있을까?

 

 

연예계의 수많은 여성스타들 모두 스커트 입는 것을 매우 좋아한다. 왜냐하면 스커트의 디자인이 매우 많을 뿐만아니라 컬러 또한 비교적 매우 다양하기 때문으로 많은 여성스타들이 행사에 참석하거나 혹은 레드카펫을 걸을 때 늘 스커트를 선택해 입는다. 스커트의 스타일 또한 매우 다양하지만, 이번 디리러바가 입은 블랙의 드레스는 더욱 눈길을 사로 잡는다.

 

 

디리러바는 하이비주얼에 얼굴 또한 매우 아름다우며 몸매는 그 누구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최정상급이다. 디리러바는 신장(新疆) 출신이지만, 피부가 하얗고 투명하며 핑크빛이 돌아 보기엔 마치 새하얀 옥으로 만든 인형과도 같이 빛을 발한다. 디리러바의 이목구비는 더욱 섬세하며, 특히 촉촉하고 맑은 눈빛으로 눈길을 받는것 만으로도 가슴이 두근거릴 것이다.

 

 

이번 스타일리스트는 확실히 뛰어나다고 말할 수 있다. 디리러바를 이렇게 아름답게 코디를 했다는 것은 분명 많은 여성스타들에게 부러움을 받을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모두가 알고 있듯이 블랙은 가장 날씬하게 보이는 컬러이다. 그리고 이번 디리러바의 블랙 드레스는 그녀의 볼륨있는 몸매를 더욱 돋보이게 하고 있으며, 특히 날씬한 허리는 그녀가 분명 소녀임을 말해주고 있다.

 

 

몸매 이외에 가늘고 긴 아름다운 다리 또한 있다. 여성들이 가장 섹시하게 보이는 것은 바로 자신의 다리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디리러바의 이 아름다운 다리는 그녀의 섹시한 매력을 완벽하게 드러냈고, 나아가 그녀 웨이브의 긴 머리는 정말이지 여성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보여준다.

 

 

 

하지만 가장 시선을 잡아끄는 것은 역시 그녀의 메이크업이다. 모두가 알다시피 일반 여성들은 얼굴에 옅은 화장을 하거나 또는 민낯으로 나오지만, 이번 디리러바는 세련된 짙은 메이크업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특히 립스틱은 마치 오드리 햅번이 살아있는 것처럼 보여질 정도로 정말 매혹적이다.

디리러바 역시 자신을 더욱 아름답게 보이기 위해 자신에게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런 그녀가 더욱 아릅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