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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연예

따S(서희원)이 처음으로 시도한 단발머리 스타일

by 태권v11 2023. 4.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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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단발머리 스타일 시도한 따S(大S, 徐熙媛 서희원)

궈차이졔(郭采洁 곽채결)의 얼굴과 닮은 꼴이라는 지적 받아

네티즌 "다른 사람으로 변한것 같다"

 

 

4월 18일, 오랫동안 대중들 앞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따S(大S, 서희원)가 갑자기 초 단발 헤어스타일을 한 채로 잡지 커버스토리 촬영에 임했다. 하지만 메이크업 테크닉의 문제인지 혹은 후반 박업의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따S의 트레이드마크인 편평한 얼굴은 보이지 않고 날카로운 과즈롄(瓜子脸, 갸름한 얼굴)의 얼굴이 눈에 띄었다.

게다가 파격적인 짧은 헤어스타일로 등장해 많은 네티즌들은 그녀가 궈차이졔(곽채결)인줄 알았다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大S徐熙媛小姐

43岁受邀拍摄《ICON-F时尚》封面

是徐小姐此生到目前为止

 

따S 서희원

43세 《ICON-F 패션》의 초청으로 커버 촬영

미즈 서의 이번 생애 지금에 이르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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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한 네티즌은 따S가 자신을 완전히 변화시켰다고 까지 말했다. 한때 부티나던 사모님의 모습에서 지금은 청춘의 모습으로 변했다는 것이다. 그런면서 조화에 어긋난다고 했다. 따S를 알고 있는 사람들은 모두가 알고 있듯이 그녀는 자신의 머리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여 왔기 때문에 머리를 짧게 자른적이 없었지만, 지금은 이렇게 큰 변화를 갖고 찾아온 것이다.

왜 일까? 이에대해 한 네티즌은 그녀가 이제 지난날과 작별하고 새로운 생활을 다시 시작하려 하는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을 내놨다.

 

 

사람들이 모르고 있는 또 다른 일이라도 있는 것일까? 최근 따S는 전 남편 왕샤오페이(汪小菲 왕소비)와 별다른 큰 문제는 없다. 그들은 서로 공통된 생각에 도달한 것으로 보인다. 왕샤오페이는 대부분의 시간을 사업에 투자하고 있으며, 몰래 타이완(台湾 대만)으로 날아가 처리하기 시작했고, S호텔(S酒店)의 변화를 가져왔다.

 

그리고 따S에 대해 말하자면, 더이상 증거를 들이밀며 왕샤오페이를 공격하지 않았고, 나아가 구준엽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전 남편은 건드리지 않았다. 이렇게 그녀는 그저 자신의 소소한 나날을 보내고 있어 두 사람의 감정 모두 어떻게 보면 화해한 느낌이 든다.

 

 

이번 잡지 커버에 대해 말하자면, 따S가 이미 46살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었다면, 잡지 커버만을 봤을 땐 정말이지 20대의 소녀로 보인다. 그녀가 정말 산전수전 모두 겪었다고 과연 누가 생각이나 할 수 있을까? 누군가가 말했듯이 따S는 사랑에 시집갔고, 그래서 그녀가 더 젊어진 것일까?

 

 

하지만 지금 그녀의 상황을 볼 때, 따S는 연예계 컴백을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어쩔 수 없을 것이다. 왕샤오페이는 더이상 그녀에게 고상한 물질 생활을 제공하지 않을 것이고, 구준엽의 수입만으로는 따S가 쓰기에 부족할 것이다. 게다가 가족들이 먹는 비용도 만만치 않고 두아이의 교육과 양육비 또한 무시할 수 없기에 실제적으로 따S가 돈을 벌어야 한다는 압력을 이겨내지 못하는 것도 어찌보면 당연하다 할것이다.

 

 

흥미롭게도 일찍이 따S와 같이 이혼 전문 변호사를 썼던 후쿠하라 아이(Fukuhara Ai, 福原爱)가 최근 남친과 함께 최고가의 럭셔리 주택으로 이사한 것으로 드러났다. 그리고 그녀는 높은 담보대출을 감당할 능력이 없었기 때문에 그녀는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집을 임대해야만 했다.

 

 

다행스럽게도 따S는 더 총명했다. 이혼을 한다 하더라도 대출금은 갚아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후쿠하라 아이(福原爱)와 같이 결말을 내야만 한다.

비록 현재 따S의 결혼생활의 행복에 대해 알려지지 않고 있다고는 하지만, 현실은 구준엽이 그녀가 지금까지 살아왔던 삶을 질에 대해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과연 그녀는 구준엽을 위해 생활수준을 낮출 수 있을까? 그녀의 연예계 컴백이 점점 더 빨라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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